푹푹 찌는더위때문에 힐링이 많이 필요해서

압구정다원에 다녀왔습니다.

냉탕에서 물장구 좀 치다 시간맞춰 올라가니 안내를 해주더군요

시원하게 에어컨도 빠방하게 나오고 아늑하니 좋더군요

마사지룸에서 잠시 대기 하니 마사지 선생님 들어오시네요

이름을 물어보니 장관리사 라고 하네요 일단 이목구비는 이쁜 미인형에

나이도 30 초중반 되 보이더군요 젊고 이쁜 관리사 군 생각하며 신경좀 써주었나

이런 생각 들더군요 마사지를 받아보니 실력도 좋고 머라 흠잡을 곳이 없더군요

간단한 대화도 무난하고요 마사지 마무리될쯤 전립선을 잡아주는데 손맛이

정말 살아있네요 이거 머 눈갚고 있으면 손으로 하는게 아니고 직접 하는 느낌이더군요

겨우 참고 있을때 서비스 언니가 들어오네요

예원이라는 언니가들어왔고

와꾸는 중상 에 몸매는 슬림

상의 탈의 후 가슴을 풀어헤치고 서비스 해주는데

입스킬 손스킬 애무스킬 다 굿굿굿 입니다.

흥분이 최고조에 달했을때 예원이 입에 마무리 하고 편하게 현자 타임 보내고

마사지 룸에서 나왔네요 ...개운한 마사지와 서비스 즐달후  샤워 팍 하니

개운하게 휴식 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