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상조보다 최선을 다하는 목동 에이스 체리!!!마인드,성격 모두 갑이더군요!!

건마기행기


보람상조보다 최선을 다하는 목동 에이스 체리!!!마인드,성격 모두 갑이더군요!!

누구보다빠른샷 0 4,643 2016.08.06 12:02

오랜만에 동창녀석들과 술한잔 땡기다가 어찌하다보니 다같이 건마나 받으러 가기로 했습니다.

목동역 근처라 추천업소를 찾다보니, 여기근방에서는 목동 에이스라는곳이 괜찮다 하더라구요!

4명이나 되는 인원이라.. 따로 입장해야 할 것 같아 실장님께 미리 전화를 드렸습니다!

걱정말고 오시라는 대답을 듣고 바로 목동 에이스로 출발!!

목동역에서 그리 멀지않은곳에 있더라구요!

그렇게 친구들과 입장하자 스텝분들이 친절하게 안내를 해주시고

통화했던 실장님께 제 스타일의 언니 말씀드리자 최대한 맞춰주시겠다며, 웃어주시네요^^

그런데 내부가 정말 동네사우나처럼 한증막도있고 탕도있고 탕안에도 사우나가 있더군요..

이런곳은 정말이지 처음 본 것 같습니다.

친구녀석들과 탕에서 놀다가 천천히 샤워하고 있으니, 스텝분들이 두분 먼저 입장 준비해달라고 하시더라구요.

같이 갔는데 따로따로 입장하면, 괜시리 불편했는데..

친구녀석들 입장 후 5분?10분? 정도 되니 저희도 바로 입장했습니다!

방안내를 받고 5분정도 더 누워있으니, 관리사님 입장!!


친근한 인사말과 함께 마사지 시작하시는데.. 정말 술이 확깰만큼 시원하시더라구요..

순간 일반 마사지 받으러 온 줄 알았네요!!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여기 관리사 분들은 정말 전문적으로 하시는 분들이라고 하시더군요!!

그렇게 수다떨면서 마사지를 받다보니 어느새 언니 입장!!

퇴장하시는 관리사쌤께 마지막으로 성함을 여쭤보니.. 김쌤이라고 하시더라구요!

꼭 기억해둬야하겠습니다..ㅜㅜ


오빠 그렇게 시원했어??하면 달래듯이 웃으며 인사해주는 체리언니!

자연스럽게 대화로 시작하는듯 했는데.. 바로 제 동생으로 손을 가져다 대더군요..

못참을뻔 했습니다..버티자버티자 했는데.. 역시 마인드갑앞에서는 도저히 참기가 힘들더라구요..

결국 언니가 입에 넣어주자 마자 발싸!!!!!!!!!!!!!!!!

황홀함과 아쉬움이 교차하는 순간.. 찡찡거리니 체리언니가 옷까지 입혀주더군요..ㅋㅋ

결국 그렇게 마사지실을 나오고 아쉬운 마음으로 샤워를 하고 나와 친구들과 맥주한잔을 더하고 헤어졌습니다..


다음번엔 혼자와서 김쌤이랑 체리씨 꼭 지명을 해야겠어요!!

깨끗하고 친절한 곳을 원하신다면 목동 에이스 정말 좋은거같네요!!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8 [부천 MEN스파] NF보라 입성! 뉴페답지않는 화끈함과 정열적인 서비스를 해주네요~ 수한상보 2018.01.11 3821
97 [부천 MOON스파] ▶▶▶▶직찍폰실사첨부◀◀◀◀20대여대생 활어반응女 필견女 주간조ACE 오피출신언니 입싸마무리 화끈불끈청룡열차 꼬차차차장 2020.02.02 3821
96 [에이스SPA] 차도녀~ 차샘과 가슴보고 소리~질러~ 나오는 소리~ ㅎㅎ 탱커체력 2016.08.05 3820
95 [다원] 다원에 방문하여 민아언니 만나고 왔어요^^ 귤짱 2017.11.04 3820
94 [부천 MEN스파] 휴일의 마무리는 부천문스파 달 관리사님과 나래씨에게 맡겼습니다 대한은 2018.01.14 3820
93 [부천 MOON스파] (문스파) 민삘와꾸최강 세아의 사랑스러운BJ로 똘똘이가 건강해졌어요 PUMA 2020.02.09 3820
92 [다원] 자연산 B+에 초대박 베이글 NF 지수 머니가머닝 2017.01.15 3819
91 추운날엔 몸 지진 뒤 스파가 딱!! 연주 스타일도 나한테 딱!! 아가랄라 2018.02.04 3819
90 [부천 MEN스파] 아담하지만 터질듯한 그녀 유리 꾼꾼 2018.04.24 3819
89 [다원] 마사지 받고 기운내자 호선 2016.09.12 3818
88 깔끔하게 잘쉬다 왔습니다 (마리언니) 달력 2016.09.13 3818
87 B컵의 모델핏 와꾸와 기럭지의 소유자의 여자친구같은 수정 샥흐라 2016.12.03 3818
86 너덜너덜한 몸땡이를 이수와 2번관리사의 조합으로 구원받다.. 뮌헨 2016.12.23 3817
85 환상적인 몸매에 스파에선 보기힘든 얼굴 화영~ 새로운사람 2017.12.09 3817
84 마사지의 감동 입사&청룡의 진한여운 [진관리사 + 미소] 소란소란 2017.01.20 3816
83 ▇▇▇▇▇발로찍은실사▇▇▇▇▇ 쿨하면서도 마인드 좋은 장신미녀 안나 안에다했다 2017.12.06 3816
82 [다원] 점심시간 몰래 가는 이런 재미는 포기 못하죠!!! 보미씨와도 즐겁게 인사하고왔습니다!! 탁탁동동 2016.09.08 3815
81 [에이스SPA] 목동에이스의 호텔식마사지의 꽃 유 관리사와 현진이의 서비스 접견기 저기여 2016.10.06 3815
80 [부천 MEN스파] 문스파 NF은아씨 정말 마음에들엇습니다!! 덕분에 즐달하고왓네요~ 외로운 2017.02.21 3815
79 육덕글램 + 달콤한 꿀벅지 화영 탐방기 지금당장나우 2017.11.11 3815
78 [부천 MEN스파] [실사첨부]섹끼 충만한눈빛과 서비스마인드로 정기까지다빠네 홍콩열차 야하자지 2018.02.24 3815
77 살짝 문채원씽크 지아씨 미친난젤로 2016.09.07 3814
76 섹슈얼 마사지와 21살윤지 입싸+청룡!! 휴게소감자 2016.09.23 3814
75 [다원] ❤청순 연예인급 와꾸 민아❤ 봉싱 2017.07.14 3814
74 [다원] ★★★★ 묘선씨.. 가슴 빵빵하고 서비스도 수준급!! ★★★★ AV배우런던김지나 2017.12.24 3814
73 [로얄스파] 쌔끈하면서 주머니에 넣고다니고싶은 포켓걸(솔직후기) 마른보징보징 2017.12.14 3814
72 [부천 MEN스파] (실사첨부)망가뜨리고싶은 도도한외모에 섹스러운 신음소리 민삘뉴페다빈이 말무니 2018.05.13 3814
71 끈끈한애인모드 적극적인 연예 베리와 시원한마사지 2번관리사 닷뜨 2016.12.19 3813
70 이쁜애가 마인드도 좋네요^^제이~~ 카카다스 2017.06.12 3813
69 [부천 MEN스파] 시연이 섹시한혀놀림으로 나를 녹여먹어버리네~ 청사골골뱅이 2017.12.09 3812
68 [부천 MEN스파] 지아의 환상적인 립빨림 서비스에 쾌락고속도로로 직행! 청사골골뱅이 2017.12.20 3812
67 비재휴 *착한마인드 강한 혀놀림의 비제잉 하늘이** 콜라중독 2017.03.21 3812
66 [부천 MEN스파] ★와꾸 대박 영계 진서 오피+5급 실사진 무보정★ 지후옵 2016.10.14 3811
65 순진함뒤에 숨겨진 하드한스킬 엘프녀 C컵 소정이 딸7l 2017.07.30 3811
64 [이브아로마] [라라] [메리] 고딩삘 라라 ㅋ 자연산 D컵 메리 ㅋ 실화후기 ㅋㅋ 천사09 2018.05.02 3810
63 [부천 MEN스파] ■■쌔끈한몸매라인실사■■완벽한 콜라병 몸매, 쌔끈한 룸삘 와꾸, 열심히 빨아주는 사랑스러운 상아■■ 달리는돼지 2018.08.27 3810
62 [텐스파] 꿀바른것 마냥 맛있게 먹어주는 아영 배달의민족 2016.09.29 3809
61 동생을 한입에 삼킨 보미 소란소란 2017.11.02 3809
60 [부천 MEN스파] (실사인증) 슬림한고양이 유연하게 빨아재끼는 세희의 극한빨림! 미나리볶음 2018.02.15 3809
59 [부천 MEN스파] NF채영 섹기충전된 신인등장! 백두산정상 2018.04.14 3809
58 원조 전립선 동경! 화려한 스킬의 보미언니!! 딸7l 2017.03.02 3807
57 볼수록 빠져드는 이수의 마성같은 매력과 몸에활력을 불어넣어주는 마사지 甲 제백트 2017.01.03 3806
56 이런방문을 가지고 즐달이라고 하지 않을까합니다 지금당장나우 2017.07.15 3806
55 [부천 MEN스파] 내 생애 최고의 즐달을 안겨준 민지!! 마른보징보징 2018.01.07 3806
54 유 관리사의 발딱 발딱 서게하는 전립선마사지 지후옵 2017.01.20 3805
53 [부천 MEN스파] 여친마인드 이슬씨한테 빨리고왔어요~~ 빽다라 2017.07.30 3805
52 [부천 MEN스파] 죽여주는 마사지 청관리사님~ 환상적인 입놀림 세라씨! 강산에 2017.10.16 3805
51 [부천 MEN스파] 동생을 못살게 가지고 노는 소라 대한은 2018.04.20 3805
50 이쁜얼굴에 애교까지많은 매미앤모드의 강자~미나 이렇게 사랑스러울수가.. 뮌헨 2017.01.20 3804
49 [다원] ****한방울까지빨아주는민아**** 전복하기 2017.10.15 3804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