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궁 스파= 비온뒤 시원해진 날씨 마음도 싱숭생숭 그럴땐 이곳이 딱이지!!! >

건마기행기


&lt;건대 궁 스파= 비온뒤 시원해진 날씨 마음도 싱숭생숭 그럴땐 이곳이 딱이지!!! &gt;

원숭이놈 0 4,739 2016.08.26 12:39


새벽에 비가 와서 그런지 날씨도 시원하고

가슴에 바람이 싱숭생숭하다보니


마사지 생각이 절로나는 날이였습니다.


퇴근을 하고 어디를 갈까 뒤적뒤적..

좋은 평이 많은 건대 궁 방문했습니다!



평소 먼 거리를 이동하지 않는 저는 가까운곳을 선호하는 편이여서

건대 궁을 몇번 방문했지요!



오늘 제가 만난 분은 민 관리사님과 예진씨였습니다!

민관리사님은 마사지하나는 기가 막히신 분이였고

나이는 30대 중후반정도 였습니다.

그리고 서비스 전에 꼴림과 분출의 극한까지 가고싶으신분

민관리사님께 전립선 받아보세요!ㅎㅎ


예진씨 와꾸는

* 와꾸:  섹한 외모 찾으시면 중상,  청순형 자연미인 찾으시면 상하. 귀여운 로리족을 찾으시면 상중

         성형티 전혀 없구요.  



* 몸매: 상중

몸매는 슬림하고 아담한 키에 비율도 좋은 언니였습니다.

피부도 매끈매끈하고 뽀얀 피부가 인상적이였습니다.

가슴은 의외로 큰 편이였고 B+정도 였습니다



* 서비스

서비스는 키스방 출신을 연상케하는 화려한 혀놀림과

섹슈얼한 손놀림이 너무 좋은 언니였습니다.

마인드도 착한 언니여서 진상만 안부린다면 왠만한 부분은 들어주는 언니였네요

말을 너무 조근조근 이쁘게 하는 언니여서 사랑스러운면도 있었습니다.



* 마무리

준하드 컨셉이라 극강하드 또는 하드한 편은 아니였지만 .... 옷사이로 가슴 터치 정도는 가능하네요.

첨에 소극적으로 터치만 하다가... 언냐의 손동작이 빨라지자 저도 맘껏 언냐 슴가 주무르면서 발사 !!



*총평

스파의 매력은 마사지! 그리고 강하면서 짧은 한방이있는 서비스!

준하드 업소인걸 꼭 아시고 너무 진상은 안부리시는게 서로에 대한 이미지도 좋을듯 합니다!

스파는 1%의 아쉬움을 가지고있는 곳이니까요!

이것또한 매력중 하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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