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스파는 자주가지 못하지만 강남쪽들르면

항상은아니더라고 여유있을때 찾는곳이네요.. 정리할게많아서

이번주 내내고생하고 어제 다녀왔습니다 ㅎㅎ

13번관리사 마사지였고 유진씨가 마무리를 도와줬네요

일단 계산하고 씻고나와 핸드폰좀 만지다가 입장했습니다~

관리사분이 입장하시고 바로 마사지시작합니다

목부터 시작되는마사지 목에서부터 어깨까지 등판을 한참

마사지 받는데 얼마나 시원하던지 뻣뻣하던 몸이 사르르녹는듯한

느낌이었네요 간간히 농담도 하면서 받는데 한시간이 금방

지나가버리네요 그리고 전립선마무리할때 언니입장

유진씨가 들어왔고 상탈하고 몸감상을 조금하다가 섭스 들어옵니다

실력도 나쁘지않고 얼굴도 이쁩니다 아담한키에 굴곡도 있고

금방 흥분되기에 모자란게없었네요 마사지 시원하게받고

전립선을 미리 받아서그런지 금방 발사했네요..

입사로 시원하게 마무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