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갈비가 너무 먹고싶어서 잔다고 하던 동네친구를 깨워

돼지갈비에 소맥한잔 먹고있는데

친구놈이 허리를 좀 다친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손을 잡고 건대 궁사우나로 끌고왔습니다

받으면 기똥찰꺼라고 호언장담을 하고 말이죠!ㅎㅎ

같이 샤워를 하고 오레지 쥬스 먹으면서 기다리니 직원분이 안내를 도와주시네요

오늘 마사지 선생님은 지관리사님 그리고 서비스 언니는 새봄이가 들어왔어요

지 관린사님은 원래 주간이셨는데 야간으로 옮기셨다고 하시더라구요

외모는 훌륭합니다!

하지만 마사지선생님은 외모가 전부가 아니겠죠!

마사지 실력은 기본 옵션으로 딸려오시는 분입니다.

마사지 실력에 외모까지 출중하시니 이건뭐 더할나위없더라구요

마사지를 받으면서 몸이 따뜻해지는건 오랜만에 느껴봤습니다.

지 관리사님의 손길이 닿으니 제 몸이 반응을 하는거 같더라구요

살짝살짝 스치는 허벅지 살결과 부드러운 살결에 전립선을 받기도 전에

이미 풀 발기..

전립선을 해주시는데 지 관리사님이 웃으시며 섹시하게 해주시더라구요

받다가 나올뻔했습니다..

전립선이 진행하던 중 새봄이가 들어옵니다.

2대1이라는 묘한 분위기~~

오늘 와꾸로 계탄날이였습니다.

새봄이는 섹시함이 강한 언니입니다.

몸매도 섹끼가 너무 많고 얼굴도 그렇구요

준하드인게 너무 아쉽더라구요

극강 하드였다면 바로그냥 !!!!

하지만 준하드 업소이기에 수위를 준수하는 저

새봄이에게 모든걸 맡기기로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의 새찬 혀놀림과 입펌프질 그리고 섹슈얼한 손길에

따뜻한 그녀의 입에 그대로 발싸!

발싸후 입에 가글을 물고 청룡으로 마무리 받고

내려왔네요

친구놈에게 물어보니 마사지가 너무 좋았다고 서비스는 무난했다고합니다!

앞으로 자주 오자고 하며 인사를 하고 집으로 왔네요!

지관리사님과 새봄이의 조합은 굉장히 섹슈얼한 좋은 조합이지 않을까

개인적인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