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일교차가 심한게 간밤엔 비도오고 추운데 낮엔 아직도 후덥지근 하더군요

어제 집에 그냥 가기가 아쉬워서 문스파에 들러서 몸좀 풀고갔네요

진짜 상동역 근처입니다..업무에 지쳐 걸어가기에 걸어갔지만 초역세권 이었습니다

요즘은 분리형 시스템이 많아서 다들 아실텐데 마사지관리사와 서비스언니가 따로 들어옵니다

시간은 끊기는거없이 마사지 끝날고 관리사빠지면 서비스언니들어오고 마무리서비스 받구요

관리사님은 모르겠고 마무리는 진서 언니한테 받았네요

건식으로 풀고 오일마사지를 해야하는데 어깨가 덜 풀렸다면서 끝까지 열심히 풀어주고

오일마사지는 부드러운 느낌으로 전립 마사지 하기전 목을 한번더 풀고

지압식으로 눌러줍니다 다 끝나고 진서언니가 들어와 곧휴를 인계받고

탈의 후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어리고 귀엽고 아담한데 가슴또한 야들야들한 언니입니다

진서언니와의 대화가 길지 않아서 받는 시간이 좀더 길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간단하게 인사와 대화를 좀 나누고 꼭지부터 삼각형으로 립서비스

비제이는 한참을 빨아주는데 가슴, 힙, 허벅지 등등 터치하며 서비스 받았네요

핸플하면서 싸기전에 말해달라고 요청합니다

입사를 하고 벨울리고 들어왔던 길로 나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