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 가슴에 파묻혔던 이야기 ~~~~~~

건마기행기


윤지 가슴에 파묻혔던 이야기 ~~~~~~

소란소란 0 4,738 2016.12.29 07:43


     

 2016년에 마지막이 다가올즈음에 1년동안 고생했던 몸을 위로하기 위해


압구정 다원으로 마사지를 받으러갔습니다.


저는 약한게있는데...가슴큰 여자에 엄청 약합니다... 지난번 갔었던 다원에..


자연산 C~D 컵이.. 장착한 아가씨가 기억이나서 오늘도 가리라 다짐을한뒤


예약을 합니다. 성공적으로 예약을 마치고 퇴근시간까지 맘졸이며 기다리다가.


퇴근 하자마자 바로 불나게 달려가 도착하고는 계산을 치르고 아래 사우나로 가서 대충 씻고


위에 마사지룸으로 들어가니 관리사분이 바로 뒤이어 오네요.


성함을 여쭤보니 솔관리사님이라고 하십니다. 미시스타일에 테니스 치마를입어 살짝 흐믓한채로


마사지시작. 확실히 전문 관리사분이 한시간동안 열과성을 다해서 마사지해주니 오늘 하루 회사에서 받은


스트레스와 결린 등이 서서히 풀립니다. 알찬 마사지시간이 흐른뒤 막판에 섹슈얼마사지와


전립선마사지를 해주시니 제 존슨녀석.. 힘차게 일어나네요.


한창을 전립선으로 느끼다가 드디어 공식 다원 젖소녀 윤지가 노크를 하고 들어옵니다.


윤지양이 들어오고 마사지샘과 교체. 드디어 둘만의 서비스 타임.


상탈을하니 대포동 미사일같은 자연산 C~D컵 가슴이 절반기는데...


정말 저는 비제잉 핸플 보다 이 가슴을 보러왔다고해도 과언이아닐정도로 매우 탐스럽습니다.


한참을 조물락 거리다가 비제잉을 받고 핸플로 마무으리를 하고 깔쌈하게 청룡까지 태워주는 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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