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을 거듭하는 문스파. 색다른 언니 이슬씨 후기

건마기행기


발전을 거듭하는 문스파. 색다른 언니 이슬씨 후기

우리집멍멍이 0 3,519 2017.01.12 14:27

오랜만에 방문해 봅니다.

실장님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샤워후 티에 입장

들어오시는 관리사님은 저의 기억에도 아직 선명하게 남아있는데

설관리사님이엇습니다.

아담한 키에 슬림한 몸매를 가지셧고 주먹만한 얼굴에

말씀도 재미있게 하시고 그래서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1시간에 걸친 마사지를 하는동안 이런저런 얘기를 하시는데

부끄럼을 많이 타는 저에게도 사근사근 얘기해주셔서 꺼리낌 없이

얘기를 주고 받으며 마사지를 받앗습니다.

마사지 실력은 뭐 끝판 왕이시죠~ㅎㅎ

뭐니뭐니해도 전립선 마사지가 제일 관심가는 부분인데

이게 참...하...이...거...참....

정말 좋은데....딱히 표현할 방법이 없네.....하....이거 차암....;

어느덧... 1시간이 훌쩍 지나고

이슬씨가 입장햇습니다.

슬림한 몸매에 주먹만한 얼굴에 눈코입이 다 달려있고...ㅎㅎ

이쁘장한 언니인데 활짝 웃으며 인사해 주시네요

잠시동안이지만 관리사 선생님과 언니가 저와 같은 공간에 있는

2:1 인듯한 상황!!  아주 꼴릿합니다ㅎㅎ

잠시후 관리사 선생님은 퇴실하시고 이슬씨와의 섭스타임!!

홀복을 탈의 하시는데 눈부신 슴가가 눈앞에 똭!!

슬림한 허리라인이 눈앞에 똭!!!

이쁘장한 얼굴이 눈앞에 똭~!!!!!

이미 저의 소중이는 감동의 눈물을 흘리고 있엇고

정신은 나가기 일보 직전이고

이슬씨의 입술이 소중이에 닿는 순간!!!

똭!!!!

발사햇네욤...ㅠㅠ

남은시간은 7분여...이슬씨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아쉬운 맘을 다잡고 퇴실합니다.

퇴실을 하고 샤워실로 가려는데 실장님이 오시더니 마사지는 어떠셧는지..

서비스는 어떠셧는지... 이슬씨는 맘에 드셧는지...등등을 물어보시는데

사실 디게 쑥스러워서 말하기가 힘들엇는데

가감없이 말을 해주면 부족한 부분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말씀에

말씀을 드렷습니다.

마사지, 섭스, 이슬씨...모두 맘에 쏙들엇다고~ㅎㅎ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7 [부천 MEN스파] 이래서 문스파하나봅니다 스킬.와꾸최강 가연씨 여전히배고파 2017.06.13 3576
96 [부천 MEN스파] 친구와 같이 들렸다 만난 마인드로 무장한 쾌활한 NF소영!! 정기뻗은 2018.02.10 3576
95 ■실사100%■■살아있는 천사미소 연주■■ 만나자 2018.03.04 3576
94 연예인와꾸 + 부드러운 서비스 효진 만남 오라고오 2017.10.24 3575
93 [부천 MEN스파] 다가오는 겨울을 불태워주는 나래의 혀놀림~ 미리미리좀해 2017.11.21 3575
92 [부천 MEN스파] (실사인증) 슬림한고양이 유연하게 빨아재끼는 세희의 극한빨림! 미나리볶음 2018.02.15 3575
91 [부천 MOON스파] [미나/나연]■투샷실사첨부■청순스타일과 섹끼있는스타일 극과극 와꾸족강추■ 꼬차차차장 2019.05.15 3575
90 끈끈한애인모드 적극적인 연예 베리와 시원한마사지 2번관리사 닷뜨 2016.12.19 3574
89 [로얄스파] ★★슬랜더 외모 쵝오 마인드 최고봉 연지!!!★★ 빽다라 2018.04.02 3574
88 섹기가득한 녀와 청순한녀를 동시에 따먹다.. 쓰리썸의 판타지실현.. 시원한마사지까지 최고조합 싸울린 2017.01.03 3573
87 와꾸로 심쿵 서비스로 심쿵 연애로 심쿵 심장폭행 전과3범 나무.. 캡틴우루사 2017.03.21 3573
86 ★실사첨부★ 몸을녹여주는 마사지와 와꾸몸매최강 효진씨 안에다했다 2018.02.08 3573
85 [다원] ■■귀여운 아진이와 즐거운시간 보냈네요~■■ 두콧구멍 2018.01.04 3573
84 [부천 MEN스파] 대단하고도 굉장한 시연이의 몸매와 환성적인서비스 인생한방 2018.03.05 3573
83 [부천 MEN스파] 세련되면서도 귀여운 와꾸, 슬림한 몸매, 노련한 스킬의 유리 지후옵 2018.07.20 3573
82 [부천 MEN스파] 마사지는"윤"관리사"서비스끝판(필견女)시연 야하자지 2017.08.18 3572
81 [진주스파] ####명불허전 8번관리사+유리 최고의 조합#### 네오에너지 2018.06.01 3572
80 [일산 라페스파] 황제마사지가 따로없는 한 / 이게바로 진정한 BJ 현아 쓰레기 2018.09.13 3571
79 [다원] 점심시간 몰래 가는 이런 재미는 포기 못하죠!!! 보미씨와도 즐겁게 인사하고왔습니다!! 탁탁동동 2016.09.08 3571
78 [◆팬티노출 실사100%◆]살결 부드러운 보미 손길에 존슨은 벌떡벌떡 카카다스 2017.04.03 3571
77 [텐스파] █▓█꼴릿 실사 첨부█▓█섹시한 와꾸와 몸매 종결자 은정언니와 시간 딸7l 2017.12.04 3571
76 [부천 MOON스파] ♥♥♥♥[부천 문스파] 심심해서 갔다가 민아랑 결혼까지 생각했습니다 ♥♥♥♥ 렛서팬더 2020.02.07 3571
75 최강 섹기조합!! 영+수정 두 여인들에게 제대로 힐링받은날~!! 무리데스네 2016.10.29 3570
74 [다원] ❤청순 연예인급 와꾸 민아❤ 봉싱 2017.07.14 3570
73 [부천 MEN스파] 생긴것부터 퇴폐적으로 생겻네;; 마인드최고다 퇴폐의여왕ㅎㅎ 봉알봉알 2018.03.08 3570
72 [이브아로마] [라라] [메리] 고딩삘 라라 ㅋ 자연산 D컵 메리 ㅋ 실화후기 ㅋㅋ 천사09 2018.05.02 3570
71 ★★최고의궁합★★ 물리치료사 느낌의 진관리사 & 오피 +3 이상 아영 깔딱이 2017.04.19 3569
70 [부천 MEN스파] 녹을때까지 깊숙히 빨아주는 BJ달인 가연씨 즐탕러 2017.06.12 3569
69 끝내주는 정 쌤의 힙업+전립선 마사지와 한나의 스페셜한 BJ 딸7l 2017.01.19 3568
68 [다원] ■■ 꼴림 실사 2장 ■■ 민삘 최상와꾸 톡톡튀는 반전성격 ❤아라❤의 매력에 빠져봅니다 머니가머닝 2017.05.02 3568
67 ◆◆인증◆◆ 믿고받는 마사지와 흠잡을데없는 스킬을지닌 설희 전복하기 2018.02.28 3567
66 섹슈얼로 달궈놓고 수진이 입에 발사! 빽다라 2016.09.17 3566
65 [부천 MEN스파] 보드라운 혀~ 야금야금 진서 민정쭈 2016.11.08 3565
64 [부천 MEN스파] 테크니컬 입질 이쁘고 화려한 서비스 세희 참 좋쿠나 아로로로로 2018.02.01 3565
63 [부천 MOON스파] (부천)문스파★ 미쳐서 날뛰는 나의 똘똘이를 편하게 재워줄수 있는 우리 세아랑 데이트 댓글+1 라이언킹 2020.02.05 3564
62 부천 선넘Spa 추운날씨에 받는 마사지+화끈한 떡까지 던힐보이 2019.12.12 3563
61 탐스러운 꿀벅지를 가진 그녀 화영이를 만나다 우리는 2017.11.30 3562
60 ■▒■▒■늘씬한몸매 쭉쭉빵빵 자연산 C컵 가슴과 섹시한와꾸와 몸매로 날녹여준 수아■▒■▒■ 탁탁동동 2018.04.02 3562
59 이브고 어린 쫀득쫀득한이수의 떡감에 빠져버리면 헤어나올수가없네요 그랑프리 2016.12.06 3561
58 [일산 라페스파] 귀여운매력+화끈한 서비스+마인드 일산 라페스타 보물 현아 닠네임 2018.07.17 3561
57 [다원] 한해를 지우씨와 마무리를 했습니다~~ 레타파울 2016.12.30 3559
56 ■■인증샷■■ 탄탄한몸매 떡감좋고 애교많은루비씨 카드현금 2018.01.18 3559
55 최고의 마사지 잘빠는 미소 무거 2017.01.12 3558
54 ■■몰캉거리는 가슴 민삘 룸삘 모두어울리며 떡감예술인 화영씨 ■■ 소란소란 2018.01.09 3558
53 ☞☞100%리얼실사☜☜한번보면 빠져나오기 힘든 오피+3급 얼굴 S+몸매 정아 곧추커요 2017.12.27 3557
52 ■한번보면 계속만날수밖에없는 안나■ 곧추커요 2017.12.20 3556
51 [부천 MEN스파] 말이필요없다!! 따봉!!! 문스파 나래접견기!!! 강산에 2017.12.24 3556
50 [텐스파] 실장님 추천으로본 NF 장신 레이싱걸 느낌 수빈언니 존넨쉬름 2018.01.17 3555
49 [부천 MOON스파] ██실사첨부██몸매라인작살 여대생 반전매력서비스 애인모드 와꾸족 힙업 자연산B컵가슴 각선미여신██ 골든스테이트 2020.02.23 3555
48 [부천 MEN스파] [현 관리사,소영] 첫 방문 솔직한후기 마른보징보징 2018.02.26 3555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