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곳은 동경입니다. 동경은 신논현역 도보 2분거리에 위치한곳입니다.

시설도 깔끔하고 휴게시설도 상당히 좋더군요

사우나시설도 상당히 잘돼있고 너무좋더군요

직원분의 친절한 안내받고 사우나에서 대충샤워하고 마사지받으러 들어가서 대기하고있으니

윤 관리사분이 들어오시더군요 어디 특별히 아픈부위있냐고 물어보시고

그부분은 특별히 신경써서 마사지해주시네요

압은 적당한 세기인듯하고 아픈부위를 잘도 찾아내시더군요~

한시간정도 시원하게 마사지받다가 중간중간 졸았는데 앞으로 돌아누우라하시더군요

그때 서비스담당인 소은이가들어오더니 얼굴 마사지를 시작하고

관리사분께서는 복부와 아랫도리 정력을위한 마사지를 해주시네요

그러다가 관리사님 나가시고 소은이가 말을 건네기 시작하더군요

오빠 마사지받다가 졸았죠? 하길레 눈을 비비면서 엉~ 마사지 시원하면 잠이와~ 했더니

빵터지면서 오빠 귀여워요~하는데 내나이에 그런소리듣긴 민망하지만 나쁘진않네요 ㅋㅋ

미소 성격이 상당히 밝은 아이더군요

비록 짧은 대화였지만 애교도많고 사랑스럽네요

얼굴은 너무어두워서 자세하게 표현못하겠고

몸매는 상당히 글래머수준입니다..

가슴은자연산 C컵사이즈이고 탱탱한 엉덩이의 촉감좋더군요

본격적으로 BJ스킬은 대박입니다

부랄쪽부터 부드럽게 애무들어오고 은은하게 거친숨소리가 들리고

본격적으로 BJ들어오는데 상당히 부드럽게 내려오다가

입에물고는 비틀면서 내려오는데 그느낌이 대박입니다

말로 표현이 않됍니다

그리고 부드러운 미소의 살결과 가슴 감촉

그리고 앙증맞은 엉덩이를 만질때 느껴지는 손의 감촉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렇게 한참을 BJ해주더군요 이정도로 오래 BJ해주는애는 첨이었습니다

그러다가 가슴애무하면서 손으로 핸플해주다가

또다시 BJ와 헨플을 번갈아가면서 하는데

사정은 결국 헨플에서 해버렸네요~

윤 관리사분의 마사지와 미소의 서비스가 자꾸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