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림한 와꾸에이스 별이씨]

건마기행기


[슬림한 와꾸에이스 별이씨]

병뚜개 0 4,485 2017.02.28 01:18


군대 동기들과 휴가를 나와 술한잔 걸치고 텐스파에 왔습니다.


친구 추천으로 처음 온 곳이였습니다.


저는 동기들과 결제를 하고 사우나를 하고 쇼파에 앉아 담배를 태우며 동기들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대기 손님들이 아주 많더군요.. 저희는 세명 한번에 모시는건 안되고 대기가 많아


한명한명씩 직원분의 안내를 받았습니다.


제가 먼저 안내를 받아 서비스방 배드에 누워있었습니다.


얼마되지 않아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고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건식마사지를 등판부터 받는데 정말 시원하고 압조절이 좋으셨습니다.


훈련으로 인한 뭉친 근육들이 다 풀리는 기분이였습니다. 찜마사지를 했을때에는 졸음이 쏟아졌습니다.


전립선 마사지가 시작됬을땐 제 기둥이 무척 날뛰기 시작하더군요.


받는 도중 노크소리와 함께 매니저분이 들어오셨습니다.


들어온 언니는 룸필 살짝 보이는 언니입니다.


굉장히 슬림하면서 늘씬한 기럭지와 눈 웃음이 매력적입니다.


어투도 굉장히 공손하며 싱긋싱긋 웃어줍니다. 굉장히 슬림하지만 골반과 가슴은 잘 나와있습니다.


관리사님이 퇴실하자 옷을 벗고 다가와 안깁니다. 와.. 그런데 피부가 굉장히 하얗고 부드럽습니다.


안긴상태에서는 꼭지부터 살짝살짝 애무해주는데 손은 이미 다른 젖꼭지와 물건을 만져줍니다.


비제이까지 깊게 잘 해주고선에는 콘돔 착용하고 연애모드 돌입.


정상위로 먼저 시작해봅니다. 앞뒤로 펌프질할수록 신음소리는 점점 커지고 더 꽉 안아주네요.


기분나쁘게 안아주는 느낌보다는 정말 느껴서 잘 안아주는 느낌입니다.


정상위로 하다가 뒤치기로 자세 바꿔서 하는데 쫙 내려깔린 허리와 툭 튀어나온 엉덩이가 정말로 매력적입니다.


꼴리는 신음소리와 뷰에 강하게 나가다가 시원하게 발사해버렸습니다.


엘레베이터 앞까지 배웅을 나와주셨고 저는 동기들과 객실에서 한숨 자고 아침에 퇴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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