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는 애무에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건마기행기


거침없는 애무에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누구보다빠른샷 1 3,649 2017.04.18 12:37

아는 여자애들 만나서 꼬셔서 하는것도 한두번이지 

너무 너무 힘드네여 실패라도 하는날에는 꽁침 

차라리 돈 몃푼더주고 확실하게 하는게 났지 

요즘 애들수준이 왜이렇게 높아졌나요.

맨날 뺑이만 치고 쌓여만가고 참을수 없어서

급한대로 잠실 근처고 해서 간단한 검색후

잠실지스파라는 곳을 알게되었고 전화를 하고 이것저것 물어보고 

예약안된다고 해서 일단 가게로 갔습니다.

실장님이 길을 친절하게 알려주어서 찾는데 어려움은 없었어요 

계산하구 방을 안내받고 들어와서 멀뚱멀뚱 처다보다가 

그리고선 인터폰 요청하니까 

어느 여성분이 한분이 들어오셨는데 

연애아가씨가 아닌 마사지 선생님 이셨습니다. 

키도 좀 크면서 날씬날씬 했어요.

마사지를 해준다니 기분이 좋더군요. 

얼마나 지났을까 한시간?

또 다른 언니가 한분 들어옵니다.

슴가 작은여자들이 많은데 이분은 보기좋을정도로 컸어요. 

라인도 참 예쁘시고 얼굴이 막 그렇게 완전 모델 수준으로 이쁜건

아니지만 그냥 평균이상이여서 마음에 들었어요. 

들어오시고 누워있으니까 제옆으로 왔고 

그러더니 저보고 잠깐 엎드리라그러길래 엎드리는데 여성분께서 

저의 몸을 입으로 애무를 해주었어요 오랜만에 받아 보는 

낮선여자의 접촉이라서 그런지 몸이 좀 찌릿 찌릿 했네요. 

그러다가 중요부위를 삼키는데 휴ㅋ 골로 가는줄알았어요.

저도 모르게 그만 바로 장갑 끼우고서 제 앞에 부끄러운듯 섹시하게

누워있는 여성분을 보고 정자세에서 바로 삽입해 버렸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났고 저는 결국엔 못참고 엄청 싸버린것같아요. 

여유시간이 2~3분 정도 남아있어서 자연스럽게 대화했고

나가려는 도중 이름이 갑자기 궁금해져서 이름이 뭐냐고 물어보니까 

유라씨하면서 다음에 오면 더 잘해준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다음주 다시 온다고 약속을하고 헤어졌습니다. 


Comments

강남애벌레 2017.04.18 12:37
ㅎㅎ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8 [잠실G-SPA] 상큼발랄한 와꾸 몸매 대장 송이 접견기 블랙미코 2017.01.19 3674
97 [부천 MEN스파] 마스코트 ACE미소 핸플링과 뽑아버릴듯한 BJ 다리풀림예상 그누이 2017.02.14 3674
96 [부천 MEN스파] 깔끔한 마사지 화끈한 서비스 준쌤,지아 접견기 문식이빤스 2018.01.01 3674
95 힐링의 메카 잠실Z스파 강렬했던 마무리 주영언니~ 갤러기폭탄 2018.04.03 3674
94 [다원] ❤100% 발기 실사 3장 첨부❤ 23살 풋풋한 여대생 서비스 소라❤강남 메인 스파 다운 사이즈❤ 전복하기 2017.01.15 3673
93 [다원] 점심시간 몰래 가는 이런 재미는 포기 못하죠!!! 보미씨와도 즐겁게 인사하고왔습니다!! 탁탁동동 2016.09.08 3672
92 [부천 MEN스파] ■★친절한 문스파★소문좋은 곳! 괜한 소문이 아니군요★■ 야하자지 2017.05.06 3671
91 [부천 MEN스파] 세련되면서도 귀여운 와꾸, 슬림한 몸매, 노련한 스킬의 유리 지후옵 2018.07.20 3671
90 ██효진██프로필실사첨부█마인드 갑!!█쿠폰쓰려고 재방한 G스파 에이스!!█ 우리는 2017.12.07 3670
89 [부천 MEN스파] 마인드넘치는 서비스! 자연산의 위엄! 나래! 무궁화 2018.02.03 3670
열람중 거침없는 애무에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댓글+1 누구보다빠른샷 2017.04.18 3669
87 [다원] ◆◇◆◇ 가슴빵빵 직찍 실사 첨부 $$ 야간조 지명 1위 $$ ACE 윤아와의 달림 ◇◆◇◆ 무대리무과장 2017.11.01 3669
86 ★ ★ C컵가슴 인증 100%실사 ★ ★ 기억에 남을정도의 BJ실력 ★ ★ 연 아 ★ ★ 카카다스 2017.12.19 3669
85 추운날엔 몸 지진 뒤 스파가 딱!! 연주 스타일도 나한테 딱!! 아가랄라 2018.02.04 3669
84 풀발기만드는 "진 관리사" 힙업&전립선맛사지 댓글+1 깔딱이 2017.04.18 3667
83 [부천 MEN스파] 말이필요없다!! 따봉!!! 문스파 나래접견기!!! 강산에 2017.12.24 3667
82 [부천 MEN스파] 마사지 NO.1 현 관리사, 마인드 서비스 NO.1 나래 무리데스네 2018.01.30 3667
81 [로얄스파] ★★슬랜더 외모 쵝오 마인드 최고봉 연지!!!★★ 빽다라 2018.04.02 3667
80 [부천 MEN스파] ★★★오늘 질질싸고 왔습니다 즐달의 끝판왕을 보고 왔습니다(강추)★★★ 아카페라 2016.12.29 3666
79 [부천 MEN스파] (소라)(실사첨부)혀로 성감대 찾기 장인 듀노미 2018.05.19 3666
78 하드한 서비스와 즐기는마인드녀들의 쓰리썸.. 내생의 최고의시간.. 제퓨로스 2017.01.12 3664
77 [부천 MEN스파] 야간실장님의 엄지척 추천 털털하고 마인드교과서 상아 닠네임 2018.03.05 3664
76 [에이스SPA] 목동에이스의 미소천사 영관리사와 이뿌니~윤아를 만나다~ 저기여 2016.10.12 3663
75 ●●○○((사진有)) 단아한 매력의 한나와의 벽치기○○●● 귤짱 2017.03.21 3663
74 ★느낌있는 현관리사와 여친같은 소정이★ 의오왕 2017.11.25 3662
73 [부천 MEN스파] 내몸과 마음을 민지에게 다 받쳤네~ 문식이빤스 2017.11.09 3662
72 ●●● 주간에이스 한샘의 마사지 ●● 섹드립지존 연아와의 만남 ●●● 우루사이다 2017.11.24 3662
71 [다원] 자연산 B+에 초대박 베이글 NF 지수 머니가머닝 2017.01.15 3661
70 ★실사첨부★ 몸을녹여주는 마사지와 와꾸몸매최강 효진씨 안에다했다 2018.02.08 3661
69 [부천 MEN스파] ▒■▒핸드폰인증샷▒■▒B컵의 가슴과 완벽한 골반, 엉덩이라인을 가진 룸삘의 상아▒■▒ 그룹이조아 2018.08.16 3661
68 [이브아로마] 세신 핑 매니저 마사지 리아 매니저 대박조합이네요 어린애뜰!!! 밤의황제에유 2018.04.25 3659
67 고퀄리티 상급와꾸 빨아들이는 쪼임력이 아주그냥.. 토끼유발자 이수 댓글+1 싸울린 2017.04.18 3659
66 [부천 MEN스파] NF보미!! 봄같이 아름다운미소로 날즐달시켜주는 보미! 대한은 2018.06.06 3659
65 [에이스SPA] 항상 만족도 높은 목동에이스~ 현관리사+윤아 좋아요~쾅쾅쾅~ㅎㅎ 저기여 2016.10.18 3658
64 세나 다비도프 정복하고싶은 그녀...매일만나서 정복하고야 말테다... 아듀아듀 2018.04.26 3658
63 육덕글램 + 달콤한 꿀벅지 화영 탐방기 지금당장나우 2017.11.11 3658
62 [부천 MEN스파] 느긋하게 마사지 받고 화끈한 지아언니한테 빨렸네요!!! 무리데스네 2017.12.01 3658
61 [다원] 츄릅츄릅~ 빠는 스킬이 기가 막히는 수아!! 샥흐라 2017.11.28 3657
60 ■■프로필사진첨부■■ 섹시슬래머 주간ACE효진 무거 2018.02.10 3657
59 [부천 MEN스파] 문스파에 떠오르는 BJ지원이의 BJ타임! 건전고양이 2016.10.07 3656
58 ■한번보면 계속만날수밖에없는 안나■ 곧추커요 2017.12.20 3656
57 [부천 MEN스파] [부천moon]베테랑 은관리사는 에로틱, 마무리는 영계처자 세희 종미놔 2016.08.30 3655
56 [부천 MEN스파] 섹시필에 현아,탱탱한 가슴,부드러운 입사로 마무리 하다.. 우리집멍멍이 2016.09.03 3655
55 ❤대학생 퀸카느낌 아영이가 해주는 입싸 청룡서비스❤ 카카다스 2016.10.26 3655
54 ■■사진첨부■■ 100%여태껏 본 언니들중 제일이쁜 효진이와 크로밍 2018.01.06 3655
53 보면 볼수록 편해지고 끈적해지는 연애마인드~ 제백트 2016.11.01 3654
52 섹기가득한 녀와 청순한녀를 동시에 따먹다.. 쓰리썸의 판타지실현.. 시원한마사지까지 최고조합 싸울린 2017.01.03 3653
51 간단하게 솔직 후기 / 태연 아일랜드 2017.07.23 3653
50 [텐스파] 실장님 추천으로본 NF 장신 레이싱걸 느낌 수빈언니 존넨쉬름 2018.01.17 3653
49 ★★최고의궁합★★ 물리치료사 느낌의 진관리사 & 오피 +3 이상 아영 깔딱이 2017.04.19 3652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