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따뜻하고 오랜만에 휴일즐기면서

친구랑 카페가서 커피한잔마시고 어디갈까하다가

남자둘이만나면 뭐할깨있을까요..

그냥 마사지나 받을겸해서 젠틀맨스파 방문했습니다

[ 시 설 ]

시설을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마사지실 방음상태는 안좋았지만 마사지실내부에

담배냄새안나고 에어컨과 선풍기가있어 더운날씨에

에어컨틀고 시원하게 마사지받았습니다

[ 서비스언니의 외모 ]

서비스언니이름은 연아언니입니다

162cm정도되는 아담하고 슬림한체구

전형적인 슬레머몸매 B컵입니다

귀여운듯하면서도 섹시한이미지입니다

[ 대화 및 교감 ]

첫만남이라 어색할수도 있지만..

연아는 첫만남인데도 어색하진않았습니다

물흐르듯이 자연스레 진행되는 대화와

잘웃고 스킨쉽을 자연스레 해줘서 편한분위기를

즐길수 있었습니다

[ 서 비 스 ]

서비스는 꼼꼼하고 잘해줬습니다

먼저 재위로 올라가 가슴부터 부드러운서비스

저도 가슴애무받는 내내 연아의 가슴을 만져봅니다

부드러운 그립감을 느끼며 점점 아래로 내려가는 연아

바로 똘똘이를 애무하기전에..

허벅지를애무해주다가 알을 애무하면서 똘똘이로 이어지는

서비스 특히 똘똘이 애무해주면서 아이컨텍 해주는연아는

섹기포텐터지는 외모를 뿜뿜합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69돌려서 저도 마음껏 애무하다가

CD씌우고 여성상위로 올라타는데 허리돌림이 장난아닙니다

혼신의 방아찍기와 허리돌림 아주 잡아먹을듯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당하는 느낌도나고 좋았습니다

정상위로 체위를바꿔 키스가 적극적인편입니다

정말 키스가 취약한 나에게는 정상위키스를 쫌즐기자마자..

발사의기미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저참고 즐기고싶었지만 이미 한계점에 도달한 상태여서 그대로 발사

끝나고나서도 끝날때까지 껴안고 이야기하다가 헤어졌습니다

[ 마 사 지 ]

연아가 나간뒤 몇분지나지않아 들어오는 관리사님

30대 초중반으로 보이시는 관리사님이 환하게 웃으며 입장

이름을 물어보니 2번관리사님 이시라고 하시네요

엎드려서 마사지받기 등부터 마사지해주시기

시작하는데 정말 마사지압이 시원합니다

어깨부근을 마사지하다보니 너무 뭉쳤다고 놀라는 관리사님

집중적으로 케어해주시기 시작합니다

처음엔 아프지만 그새 적응되는지 시원합니다

가끔받아봤지만 이정도로 시원하게 받은 마사지는 처음입니다

손가락까지 디테일한 마사지 건식마사지가 끝나고난뒤

오일발라서 오일마사지 해주면서 입었던 바지를 내리고

전립선마사지 해주시는데 정말 대박인건 전립선마사지입니다

아랫배와 전립선을 자극해주는 전립선마사지

정말 꼴릿한 느낌으로 제대로 받았습니다

[ 총 평 ]

저럼한 가격에 최대의 효율 가성비갑

마사지 시원하고 언니의 서비스가 전체적으로

건마퀄리티중에서도 하이퀄리티 서비스

서비스와 마사지 둘다 너무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