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에이스 명품적인 바디 소유자 연두씨[[[

건마기행기


]]]주간 에이스 명품적인 바디 소유자 연두씨[[[

안에다했다 0 5,348 2017.04.21 01:54


이른 시간에 갔더니 다행히 대기가 아예 없었습니다.


지금 매니저분들 출근시간대가 아니라고


연두씨가 지금 있다길래 연두씨로 볼게요~ 하고 계산했습니다


이젠 스탭의 안내가 없어도 샤워실까진 알아서 갑니다 ㅋㅋㅋ


안내받아 마사지샾으로 입장 후 다른 스텝 안내를 받아 방으로 입장 했습니다!


옷을 갈아 입고 누워 있으니 관리사가 입장합니다


관리사 스캔 들어가니 아담한 스타일에 얼굴도 괜찬게 생기셨네요


꼴릿꼴릿 연애하고 싶은 욕구가 솟구쳤지만 릴렉스 하며 참고 마사지 스타트 


압 위주로 마사지를 받는 1인이기에 관리사가 아담하고 귀여운 스타일이시라 별 기대는 안했습니다만


목에서 어깨를 먼저 풀어주시는데 압이 상당히 좋으시며! 압 조절 능력도 탁월 하십니다


건식 마사지를 시원하게 받아 찜 , 오일 마사지 는 패스하고 건식으로만 마사지를 받았네요


이름을 물어보니 '미 관리사' 라고 합니다


마사지 스타일이 엄청 좋네요 맟춤제작한 수트를 입은 듯


제 몸에 딱 맞는 마사지를 구사하시네요 다음부터 지명으로 찾아와야 될듯 하네요


전립선 마사지 마저 꼼꼼히 놓지지 않고 해주시고


노크소리가 들려오고 관리사님 퇴실과 동시에 매니저분이 들어오셨습니다.


새하얗고 뽀얀 맨들맨들한 피부에 이뿌장한 와꾸 그리고


무엇보다도 명품적인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냥 오피급 수준이였습니다.


저는 오길 잘했다는 생각을 몇번이고 하며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그녀가 수줍게 애기같은 목소리로 "안녕하세요 오빠" 라고 말을 하네요.


164~167쯤의 보통키 B컵이며 애교가 많습니다.


들을때마다 느끼는 건데 참 애기같은 목소리입니다.


천천히 가슴애무를 시작으로 비제이까지 해주신 후에는 콘돔 착용.


처음은 정상위로 시작했습니다.


좁은 쪼임을 뚫고 끝까지 다 들어갔을 때의 느끼는 표정과 신음소리는 어우..


천천히 왔다갔다 하다가 속도를 높일수록 신음소리는 점점 커져갑니다.


커져가는 신음소리를 뚫고 열심히 하다가 시원하게 발사해버렸네요;;


원래 토끼쪽에 속하기는 하지만;; 하리씨를 볼때에는 더 빠르게 토끼가 되는 느낌입니다.


조임이 좋아서인지 사운드가 뛰어나서인지..


시원하게 끝까지 발사하고 난 후에는 콘돔 제거하고 옆에서 수다 떨다가 안내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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