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토요일엔 동경스파! 와꾸갑 세연이랑!! ★★

건마기행기


★★불타는 토요일엔 동경스파! 와꾸갑 세연이랑!! ★★

깔딱이 0 5,122 2017.09.03 09:20


토요일 밤에 동창 모임이 있어서 참석했습니다

 


자주 보던 친구들도 있었고 간만에 만난 친구들도 있고

그래도 여러명이서 같이 보니 기분 좋아지네요

 


밥 먹고 술마시고 새벽까지 모임이 계속 되었습니다

 


처음엔 요즘 어떻게 지내는지 얘기하다가

사내놈들만 모이다가 보니깐

슬슬 여자 얘기 시작하더라고요

 


저 역시도 마찬가지죠

 


처음엔 한 두명이 결혼한다고 얘기시작했는데

어쩌다 보니 만나는 여자 얘기부터

업소 얘기까지 별의 별 얘기가 다 나왔습니다

 


그렇게 일요일 아침까지 술마시며 얘기하다가

갈 사람들은 다 가고

남은 친구들끼리 물이나 빼러 가자고 얘기했습니다

 


열 명 남짓 했던 인원은 조금 줄어

세 명정도 남게 되었네요

 


생각보다 많이 남아서 어디로 갈까 하다가

그냥 사람도 많은데 마사지 가는 게 좋겠다 얘기했더니

다들 알겠다고 그게 좋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동경스파로 향했습니다

 


도착해서 저를 필두로 내려가니 실장님께서 반갑게 맞아주시더라고요

 


저는 경선생님이랑 세연언니로 초이스했죠

 


친구놈들도 다 알아서 초이스하고 들어가는데

사람이 많은 관계로 그냥 되는데로 들어가기로 했죠

 


저도 그냥 기다리지 않고 옷 벗고 샤워하러 들어갔습니다

 


후다닥 샤워 바로 마치고

나와서 바로 직원 안내받고 입장하였습니다

 


방에 들어가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더라고요

 


경관리사님이라고 하셨는데 무척 젊고 이쁘게 생긴 관리사분이셨습니다

 


한 30대 초반 정도로 보이는 관리사님이셨는데

섹시한 스타일이라 너무 마음에 들더라고요

 


마사지 실력도 뛰어난 편이라 더 좋아졌습니다

 


걸치고 있던 가운 벗고 누워 마사지를 받기 시작하는데

시원시원한게 좋습니다

 


꾹꾹 눌러주시는데 그때 마다 관절 하나 근육 하나 세포 하나 전부 다

풀리고 시원해지는게 여간 좋은 게 아니더라고요

 


어깨가 많이 결려 있었는데 마사지 받고 나니 통증도 사라지고

허리 역시 삐끗해서 불편해 있었는데 마사지 받으니 많이 편해졌습니다

 


그렇게 마사지 마무리 되고

전립선 마사지 들어오는데 시원하게 착착 만져주는데 똘똘이가 바짝 서버립니다

 


바짝 서버린 똘똘이가 기분이 좋다고 아주 요동을 치더라고요

 


천천히 전립선 마사지 받는 부위마다 샤르르 만져주는데 너무 좋아서

까딱하면 쌀뻔했을 정도 였습니다

 


그리고 언니 들어오는데 세연 언니입니다

 


이 언니 전에 왔을 때도 자주 봤던 언니인데 몸매 정말 좋은 언니인데

얼굴 자체만 놓고 보면 정말 최고의 언니죠

 


무엇보다 서비스하나가 기똥차는 언니라 별일 없으면 자주 보는 언니죠

 


들어와서 가볍게 터치해주는데 손길 역시나 살아있더라고요

 


때가 되었는지 관리사님은 퇴장하여주시고

세연언니 입고 있던 옷 가지런히 벗어두고

바로 입으로 제 꼭지를 적극적으로 공략해줍니다

 


언니한테 너무 좋다고 하니 더 쎄게 빨아주더라고요

 


그러다 제 감자2개를 사정없이 먹어제끼더라고요

 


감자를 물고 빠는데 세포하나하나가

언니 입속으로 들어가겠다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똘똘이도 자기도 빨리 먹히고 싶다고 요동치는게 더 심해지니

언니가 바로 입속으로 넣어버리는데 혀와 언니의 입천장이 압축되는지

완전 죽어나가겠더라고요

 


한창 빨고 핥고 하다가 언니가 자세를 바꿔 손으로 감싸쥐더니

현란한 스킬로 정신못차리게 만들어줍니다

 


그러다 신호 오고 언니한테 이제는 더 이상 못 참겠다고 하니깐 언니가

다시 입으로 빨아주는데 이 때 진짜 쫙쫙 빨리는 게 너무나도 좋더라고요

 


좋은 감정은 남겨두고 시원하게 싸버리니

언니가 마무리로 가글까지 한번 해주는데 완전 행복했습니다

 


나오니 친구들도 슬슬 한 두명씩 나오는데 졸려서 수면실 들어가서 좀 잤죠

그러다 눈 떠보니 다 같이 자고 있더라고요

 


일어났는데 세연이 생각밖에 안들더라고요

한 타임 더 할까 하다가 친구들도 하나 둘 일어나서 그냥 포기하고

다음을 기약하기로 했습니다

 


조만간 혼자서 다시 세연이 만나러 가야겠네요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8 [부천 MEN스파] 문스파 진리의 수 조합 수 관리사+수아 백두산정상 2017.10.20 3989
97 [부천 MEN스파] `수정` 투샷의 환상적인 콜라보레이션 `민지` 혁수야놀자 2017.10.27 3989
96 [부천 MEN스파] 요물섹기로 완전히 잡아먹네 수정이! 미나리볶음 2017.11.10 3989
95 오피급와꾸에 장신 슬래머 설희 마인드도 굳!!! +++실사첨부+++ 빽다라 2017.12.01 3989
94 보기 좋은 슬림한 몸매로 쪼여오는 극강한 쾌감! 설희 우레탄 2017.12.22 3989
93 와꾸 몸매 둘다 충분한 사이즈네요 민서언니 후기 누구보다빠른샷 2018.01.28 3989
92 오피에서도 보기힘든 모델핏!!양심없게 이쁜 수아 언니 카페라뛰웅 2018.03.02 3989
91 [부천 MEN스파] 세련된 외모 슬렌더女 자연산가슴C컵 필견女 와꾸 서비스 몸매 마인드 모든것이완벽하네요 안구정화 2018.07.23 3989
90 [부천 美스파] ★★무보정실사첨부★★주간ACE★활어女★모델삘여대생서비스★필견女★청순가련★와꾸족★마인드 싸커킥 2019.01.07 3989
89 [부천 MOON스파] 주간 ACE 소연이 입안에 가득 싸버렸습니다~ 댓글+1 만사마친구 2019.05.24 3989
88 [부천 MOON스파] ■외근나와 민아에게 저의 동생을 물려주니 좋다고 헤헥거리면서 먹어주는 모습에 감동받아 외근에 감사했습니다 수제비 2020.03.06 3989
87 으아..보지야 입이야.. 질싸쾌감을 안겨준 수영언냐.. 전복하기 2016.05.08 3988
86 [부천 MEN스파] 정말 편안하게 쉬다온 업소 그리고 섹시한 하라 종미놔 2016.09.14 3988
85 [다원] 입구녕이 이렇게 쪼이면 밑에는 얼마나 더 쪼이는거야~ 그룹이조아 2016.10.07 3988
84 [다원] 핫팩보다 화끈한 세연접견기 누구보다빠른샷 2016.11.02 3988
83 [다원] 압구정다원 와꾸몸매마인드 최상급 윤아씨!!! 젖큼 2016.12.21 3988
82 [부천 MEN스파] 부천]Moon스파 큰맘먹고 간 후기 미니쿠페 2017.01.29 3988
81 [부천 美스파] NF언니의 매끈한몸매와 부천의 영계맛집 댓글+1 덜렁덜렁 2018.11.03 3988
80 100점 만점에 100점! 마이 스타일!! 잼나네 2017.11.14 3988
79 ★탱탱한 엉덩이를 가진 소정 입싸로 마무리~★ 】 깔딱이 2017.11.23 3988
78 [부천 MEN스파] 민지 빨통도최고 빨기도최고 무조건 재접견입니다... 청사골골뱅이 2017.12.04 3988
77 ■■실사인증■■섹시한외모 구릿빛피부에 탄탄한몸매를 지닌 루비 외로운 2017.12.21 3988
76 [다원] ■■■■지리는 각선미 실사 첨부 ■■■■쌔끈한 야간조 시은이■■■■ 귤짱 2018.01.11 3988
75 ▶▶[실사첨부]◀◀역시는 역시 역시루비 만나자 2018.02.05 3988
74 [부천 MEN스파] 도자기 빚듯 동생을 예술같이 빚어주는 민지 외로운 2018.03.18 3988
73 [다원] [압구정 다원 방문후기] 지수씨와 기분좋게 ♥ 블랙핑크 2019.07.24 3988
72 [일산 라페스파] [홍 관리사,다현] 역시나 시원한 마사지와 서비스로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고 왔습니다 말무니 2018.09.22 3987
71 [텐스파] 푹쉬다온 야간 극강 와꾸몸매족 "아영" 의오왕 2016.06.14 3987
70 [에이스SPA] 말랑말랑 혀로 곧휴를 유린하는 체리 언냐 외로운 2016.08.31 3987
69 [에이스SPA] 발랄, 상큼 정관리사와 밀착공격에 뛰어난 모델급 제이~~ 이끄요 2016.09.03 3987
68 사우나+세신+마사지♨서비스♨11번+수빈언니 휴게소감자 2016.09.06 3987
67 와꾸몸매마인드 3박자 다갖춘 ★개꼴릿★ 소은이에게 듬뿍^^ 엘로기 2016.10.03 3987
66 [다원] 색끼충만 , 마인드갑 야릇한 시은 샥흐라 2016.10.07 3987
65 와꾸파 필견녀 유정언니접견 카드현금 2016.10.14 3987
64 █▀█ 입 으로 시작해서 입 으로 █▀█ 끝내주는 수정 █▀█ 우루사이다 2016.12.06 3987
63 █대학생 느낌 자연산 B컵 █ 한나 █ 늘씬한 키의 완벽한 비율&몸매 멀미 나는 청룡열차 엘로기 2016.11.19 3987
62 [부천 MEN스파] 수준급 마사지와 스킬시전 받네요ㅎ dkdldbekj 2017.01.05 3987
61 청순 하얀피부 미녀 수정이 샥흐라 2017.01.10 3987
60 [부천 MEN스파] 비오는 날에는 마사지가 최고죠?!! 리자드 2017.05.23 3987
59 [부천 MEN스파] 스파는 이맛에가는거죠 마사지도받고 물도빼고~[나래,세라] 강산에 2017.09.03 3987
58 [부천 MEN스파] 영계의 입맛 수정이! 미나리볶음 2017.10.23 3987
57 적당한 압의 시원한 마사지 송관리사와 슬림 와꾸족들의 필견녀!! 설희를 만나다 안에다했다 2017.11.13 3987
56 [부천 MEN스파] 아담한키에 애교있는 목소리가 매력적인 나래언니 수정언니입니다 무리데스네 2017.12.12 3987
55 ★★이런언니가 왜 스파에 있죠? 소정씨 또 뵈요★★ 카카다스 2017.12.18 3987
54 [다원] ■■■■ 현실여친 스타일 아라의 비글미에 흠뻑 ■■■■ 닠네임 2018.02.07 3987
53 ■■인증■■ 설샘의 마사지 지나의 하드한서비스 최강조합 클 태 2018.03.07 3987
52 모델삘?? 직접 모델은 해본 써니 몸매 아주좋아 ~ 제리제리야 2018.05.07 3987
51 [일산 라페스파] 비내리는날이면 무조건 생각나는 업장 라페스파 [정관리사/체리] 말무니 2018.09.19 3986
50 [다원] 귀여운 외모와 애인같은 마인드윤아/ 지명 하고 싶습니다 강쌤 술한잔줘라 2016.06.21 3986
49 [진주스파] 상급 와꾸녀 입보댕이 지수씨 와만남 잔동건 2016.08.03 3986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