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토요일에 아는 동생이 여자친구와 헤어짐에 제가 외로움을 달래주려고

궁사우나로 같이 위로차원에서 방문을했죠~

저는 저번에 봤던 연아씨로 지명부탁했습니다. 다행이 오늘 출근한 날이라고해서 

잠시 기다린 다음에 같이간 동생과 안내를 받았죠

여자친구랑 헤어진 동생의 마음을 조금 달래주려면 궁사우나 정도는 와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런곳을 처음 온 동생은 많이 낯설어하더라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엘레베이터를 타고 3층으로 가고 각자의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방에서 마사지복으로 환복 후  눕자마자 바로 관리사분 들어오셨습니다.

역시 궁사우나는 관리사분들 마사지 죽여줍니다. 물도 빼고 마사지도 받고 일석이조인거 같아요

다른대는 이렇게 마사지가 안쉬원할꺼 같아서 선듯 방문을 못하겠어요 

1시간쯤 지났을무렵 마사지가 끝나고 연아가 입장합니다 그 후 관리사분은 퇴장을 하구요

이제 연아랑 둘만의 시간을 갖는데 먼저 연아가 저를 알아봅니다.ㅋㅋㅋ 

저도 반가움 마음에 인사를하고 일부러 너보로 왔다고 말하닌깐

활짝 웃으면서 애교를 피우네요 가슴을 활짝 보여주면서 저의 웃통을 아이스크림 녹여먹듯이 빨아대는데

역시 연아지명으로 서비스 받길 잘한거같습니다. 저의 동생을 또 스큐루바 먹듯이 자극적으로 밑까지 만져주면서

서비스해주는데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

연아의 스킬때문인지 조금 빨리 내려온감이 들었습니다ㅠㅜ 같이 간 동생보다 일찍 나왔더라구요

동생도 마무리하고 내려오고 애기하는데 저하테 고맙다고 계속 그러더라고요

처음에는 제가 힘들게 꼬들겨서 데리고 온건데 안오겠다고 하던자식이 또 오자고 저하테 그러네요~

다행히 동생놈도 만족했다고 하니 돈이 아깝지 않네요~~ㅋㅋ 기분좋게 서비스 받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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