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경험은 만들수록 깊게 박히는듯합니다 .

짧고 임팩트있게 사실만 적고 가겠습니다 . 꼭 참고 되시길바래요 

아침까지 술달리고 몇일전에 갔던 젠틀맨이 다시 생각 났습니다 .

성욕은 술만 먹으면 올라오는군요 . 

비틀비틀 올라가서 죄송하지만 술냄새 풍기며 계산후 

탕안에 널부러져있었습니다 .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직원이 와서 

탕안에서 자면 안된다고 깨우더군요  .

가운입고 걸어나와 수면실에서 한 5시간 잔듯합니다 .

일어나니 두통에 속은 쓰리고 .. 냉녹차 달라해서 벌컥 벌컥 마시고 

올라갔습니다 .마사지실로  조금있으니 관리사가 들어오더군요 

윗통만 벗고 엎드려서 시원하게요~ 한마디후 다시 골아 떨어졌습니다 

일어나니 등을 뜨듯하게 감싸고 머리에선 땀이날정도로 열이올라 

술독이 빠지는 느낌이 들더군요 

돌아누우라는 말에 돌아눕고 바지를 벗깁니다 . 거칠어요 관리사님 ㅎㅎ

약간 구부정한다리 를 벌리고 성 기 를 그리고 그주위를 건드려 댑니다 .

정확한 표현은 꾹꾹 눌러 대는게 맡는듯하네요  그느낌이 얼마나 

야릇하던지 . 아는분은 다아시겠지요 ?? 

하다가 빳빳하게 설때 쯤 콜을 주어 다른 사람을 부릅니다 .

노크후 호리호리한 친구 가 들어오던데 정말 거짓말안치고 제가 다녀본 건마

에서 제일 이쁩니다 . 본인도 이쁜걸 알아요 도도하고 대신 서비스는 기가 막힌 

지우라고 하는데 그냥 방학 대 하는 알바랍니다 . 

저번주에 역삼 오피갔다가 30분 스타일 미팅하고 내상 당한것보다 

이보다 더한 행운이 없네요 

가슴도 만지게 해주고 수위가 소프트 하지만 왠만한 서비스는 다들어 갑니다 

지명하시는 분들 맘이 이해가 가네요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