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에서 밥 시켜먹고 혼자 티비보며 누워있다 고추만 벅벅 긁고 있으니 이놈이 물 빼는줄 알았는지
흥분해서 가라앉지를 못하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오랜만에 호강 시켜줘야겠다 생각이 들어 어디갈지 검색도중
근처에 있는 잠실G스파로 향했습니다
계산 한 뒤에 사우나 하고 가운으로 갈아입은 후에 쉬고 있으니 직원이 방으로 안내해주네요
방에 들어가 누워있으니 마사지 관리사분 들어오십니다 간단히 인사 후에 누워서 마사지 받는데 어후 시원하네요
목부터 시작해서 어깨 등 허리 순으로 순차적으로 뭉친 근육들 풀어주시면서 내려오는데 기분이 마치 하늘에 둥둥
떠다니는 기분이였습니다 ㅋㅋ
행복감에 젖어 살짝 잠들랑 말랑 누워있으니 벌써 시간이 다 되었나 보네요 ㅠㅠ 전립선 마사지 해주십니다
제가 오랜만에 여인 손길을 느껴서 그런지~ 전립선 마사지 받아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전립선 받는데 살짝살짝
살결 닿는 그 감촉이나 느낌에 제 똘똘이는 벌써 45도 각도로 기립해있더라구요
드디어 대망의 서비스 타임 시작입니다 문 똑똑 두드리더니 매니저 들어오는데 캬 와꾸가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가끔 다니는 오피에서도 이정도 사이즈는 쉽게 보지 못했는데 웃음이 되게 매력적이고 이뻣습니다
인사 나눈뒤에 서비스 시작하는데 삼각애무 후에 올라타서 여상으로 삽입 시작하는데 따뜻한 그 느낌이랑 쪼임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여상으로 몇분 진행하다가 정자세로 바꿔서 시원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제가 오랜만이라 그런지 좀 일찍 사정한 감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사정 후에도 바로 나가는게 아니라 시간 다 채워서
나가주네요 ㅠㅠ 마인드까지 짱짱 이였습니다
나와서 실장님께 예명 물어보고 나왓는데 세영이라네요 재방해서 꼭 지명해야겠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