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극강애인모드 여자친구같던유미●●●
넣기선수어제직장에 동갑내기친구랑 퇴근후 가몁게 치맥을먹고있었는데
이주변에 마사지잘하는곳이있다고 같이가자는겁니다
알겠다고했는데 어디로전화하더니 바로앞에있는곳으로가는데
저희가먹었던치킨집에서 한30초거리? 아무튼 바로앞에서먹고있었습니다 ㅋㅋㅋㅋㅋ
그날따라 사람이많다고해서 예약부터먼저잡고 기다리기로했습니다
기다리는동안 사우나1층에 먹을거리가 많더라고요
친구랑 거기서 맥주마저먹고 사우나들어가서 씻고나오니까 예약시간딱맞췃습니다 ㅋㅋㅋ
시간되니까 직원분이 친절하게 안내해주더군요 안내받고 마사지침에 누워있으니
관리사선생님이 오시는데 마사지정말 받길잘했다하는게
마사지 실력이 제가가본곳중에 최고입니다 그리고 선생님 도 생각보다 되게 젊으셨고
미인이셨습니다 한국인이시다보니까 태국인들이 하는마사지보다 더 재미있게받았습니다
말씀도 재미있게해주시고 편안하게 해주시니 60분후딱가더군요
시간거의다간거같아서 너무아쉬웠는데 아쉬울찰나에 젊은 아가씨가들어오는데
생긋생긋웃으면서 인사를 하는데 딱본순간 이쁜데 착하다 라는느낌이먼저들더군요
생각했던것처럼 진짜 착하고 일단 와꾸 서비스 마인드 빠지는게하나없는 친구입니다
상의탈의를하는데 가슴도 되게이뻣습니다 꽉찬B정도되는거같아요
저는 가장좋았던부분은 저한테 대하는게 조금의거리감없이 진짜 애인처럼 해주는게 너무좋았습니다
스킨쉽도 진심으로하고 애무 도진심으로 저를위해서 하는게느껴지니까 사정을 빨리했습니다 ㅋㅋㅋㅋㅋ
입에다가 사정하고 끝까지 물고있어주는거에 또한번 반해버렸습니다 이제 옷입고나가려는찰나에
오빠기다려봐 하더니 청룡까지 해주더군요 그모습이 너무 이뻐서 이름까지물어봤습니다 ㅋㅋㅋㅋㅋ
유미라고 하는데 다음에 유미씨보러 또한번꼭들려야겠습니다 어제는정말 좋은곳에와서 오늘까지 기분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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