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찍 눈이 떠져서 할거없나 찾던도중

옆에서 자던 친구도 눈을떴네요

이야기하다가 달리자 라는 의견이 통했고 ㅋㅋㅋㅋ

미스파에 방문하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도착후에 샤워를하고 방으로 안내를받았습니다

관리사쌤이 들어오셨습니다 원쌤이라고 하시네요

간단하게 대화를 하며 마사지시작!

아로마와 찜마사지까지 같이 하실거냐고 물어보시지만

왠지 오늘은 건식마사지만 받고싶어져서.. 그냥 건식만 받았네요

마사지스킬이 너무 좋으시더라구요 친절하시고

말씀도 재미있게 하셨고 중간중간 아픈곳없는지 체크 하시고

뭉치거나 결리거나 한 부분 피드백을 하면 바로바로 풀어주시고 맞춰주시고

마사지 스킬은 원쌤 최고입니다 정말

그리고 전립선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와우 손놀림이...

정신놓고 받았으면 그상태에서 발사할뻔했습니다..

진짜 그렇게 발사해버리면 관리사쌤은 얼마나 당황스러울까..ㅋㅋㅋㅋㅋㅋㅋㅋ

기분좋게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도중에 유리가 들어왔습니다

유리의 첫인상은 귀여운 외모구요 큰눈을 가졌고 눈망울이 이쁩니다!

그냥 밖에서 커피한잔 하고싶은 생각이 드는외모라고 해야할까요?

그렇게 인사를 하며 입장한 유리는 제 귀를 마사지해주네요 밑에선 전립선마사지를 받고

그렇게 1분여동안 진행을 하다가 원쌤은 인사후에 나가셨구요

유리의 서비스타임이 시작되었습니다

약간의 미소를 띈 얼굴로 서비스를 시작했구요 시작한다는 신호없이

바로 젖꼭지부터 공략을 하는데 좀 놀랐네요 ㅋㅋㅋㅋ

놀람도 잠시 유리가 가지고있는 혀 스킬은 상급이네요.. 혀로 돌려가며 젖꼭지를 애무했고

손으로는 제 추꼬 를 쓰다듬듯이 애무합니다 ㅎㅎ

BJ로 이어졌고 일을 즐기는사람 능력은 못따라간다고 하죠?

말그대로 BJ를 즐기는거 같습니다 부드럽게 빨다가 강하게 빨다가 혀도 돌렸다가

강약조절이 장난아니네요 유리양.. 그리고 생각보다 BJ시간도 길었어요

그렇게 핸플로 이어지기전에 유리입안을 올챙이들로 꽉채우는데 성공을 했습니다

근데 제 추꼬를 물고 놔주질않네요.. 다 나왔는데도 쪽쪽 빨아재끼는데

알 크키가줄어들은거 같아요..

마지막 청룡으로 추꼬 깔끔하게 행궈버리고 시간이 좀 일찍 끝났는데

바로 안나가고 앉아서 예비콜이 울리기 전까지 대화하며 놀다가 나갔네요

아참 제 추꼬보고 예쁘게 생겼다고 칭찬했어요 ㅎㅎㅎ 마인드도 좋았구요

완전 즐달 성공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