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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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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라메라 1 4,582 2019.09.29 12:15
역삼 트윈스파
역삼역 인근
09.29
가인
털털 발랄
주간




그동안 정이라면 정이 들었던 회사를 떠나 이직을 준비하면서


오늘부터 2주간의 시간이 생겼다 . 그동안 바쁜 스케줄로


하지못했던것들 하고 싶었것들을 해야지 하다가 많은 야근들로


인해 뭉쳐있는 몸부터 풀자 !! 하고 사이트를 뒤졌다 .


습관적으로 이른 시간에 일어나게 되서 마사지를


받으려 해서 그런지 여기저기 전화를 해봤지만 다른곳들은


아직 준비가 안됐다 . 혹은 전화를 안받는 와중!! 전화를 받고


"진행이 가능하다" 라고 통화가 된 " 역삼 트윈스파 " !!


담배 한대 태우고 있으니 직원이 내려와 안내를 해준다 .


안내를 받고 방으로 올라와 시작된 마사지  크 ~ 역시 오길 잘했다 .


마사지를 오랜만에 받아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세심하고


대우받고 있다는 느낌이 들게 해준다 . 그렇게 1시간이 끝이 나고


잠시뒤 마무리 타임이라며 들어온 언니 .. 긴생머리에 아담한 사이즈


슬림하고 피부 또한 보드랍고 하예서 여고생느낌 .. 민삘이라 .. ㅋㅋㅋ


솔직히 내심 걱정을 했다 . 너무 숫기 없게 굴진 않을까... 하고


하지만 그런 걱정도 잠시 ... 시작된 마무리 타임에 날 놀라게 했다 .


살짝 눈 웃음을 지며 부끄러운듯 한손으로 내것을 잡고 입에 물며


날 쳐다본다 ... 본디 bj를 좋아하는 터라 더 받고 싶어 안슨척 하려고 최

대한 힘 안들어가게 하고 있다가 나도 모르게 그 모습에 힘이 빡 들어가


그녀의 입 천장을 쳤다 ... ㅋㅋㅋㅋ 진짜로 ... 그리고 시작된 본게임 ..


작은 체구를 좋아하는 사람은 알것이다 작은 체구의 사람은 거의 좁


이라는 것을 ... 근데 그 좁을 ... 흉기처럼 쓰더라 .. 조이면서도


몸을 틀어 내것을 물고 있는 그 좁을 움직여 나를 더 꽉 조이며 ....


결국 아무것도 해보지도 못하고 그대로 ... 원래는 야간에 출근하는데


오늘은 스케줄이 있어 주간에 나왔다고 ... 야간에 꼭 다시 오겠다고


약속을 하고 돌아왔다 ..
사진 (47).jpg 




Comments

주부라 2019.09.29 21:37
함 느껴보고 싶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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