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살이 찐거 같아서 운동을 다녔더니.. 알도배기고..

허리하고 어깨가 무지 뻐근하다..안되겠다싶어서 사이트를 구경하다

가깝기도 하고 해서 바로 예약전화 걸어서 바로 오션스파로 갔어요

A코스에 스타킹 서비스까지 해서 계산하고 마사지는 잘하시는분 

연애는 와꾸좋고 마인드 좋은 처자로 부탁한다하고 

씻고 옷갈아입고 안내받은 방에서 핸드폰 만지며 누워서

기다리고 있다보니..바로 관리사분이 들어왔어요

마사지 받으면서 더 받고싶은 곳 있냐고 물어봐서 어깨랑 허리좀 더

해달라고 하니 정성스레 열심히 해주시는데 뻐근했던몸이 슬슬 풀릴때 쯤

아로마 마시지로 넘어가고 아로마 마사지로 부드럽게 해주고 찜마사지로 확 풀어주고

앞.뒤 전립선 마사지를 받으니까 바로 소중이가 풀발 하더라고요 ㅎㅎ

노크하고 매니저가 들어왔는데

애교 있는 목소리에 이쁜 와꾸 까지 금상첨화!!!

이름은 아리씨라고 하더라고요

인사하고 옷을 벗는데 옷입고 있을땐 몰랏는데 가슴도 상당하더라고요 ㅎㅎ

그래서 슬쩍 물어봤더니 C라고 자신있게 얘기 하더라고요^^ ㅎ

자연스럽게 터치해보니 자연산@.@ 

bj를 해주는데 혀 스킬과 흡입 스킬이 다른곳에서는 보기 힘든정도의 스킬을

가지고 있더라고요 ㅎㅎ

어느정도 하다가 콘을 씌우고는 조개먹방을 시작하려고 하는데

동굴 입구에서부터 조여주는 맛이 대박이더라고요 ㅎㅎ

조개를 막 먹다보니 조개가 물도 줄줄 흐르고 ㅎㅎ

호빵도 2개나 맛보고 하다보니 신호가 와서 발사 했어요...

더 하고 싶엇지만.. 아쉬워 하고 있을때 쯤 청룡서비스까지!!!

확실히 마무리 받고 왔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