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한 와꾸 섹끼 흘리고 다니는 헤라언니

건마기행기


섹시한 와꾸 섹끼 흘리고 다니는 헤라언니

샥흐라 1 4,458 2016.05.05 23:22


몇일전부터 허리가 삐끗하는 바람에 한의원 가서 침 맞았더니만 몸이 좀 풀리기 시작하니까


급 마사지가 땡겨오기 시작했습니다.. 논현동에 젠틀맨스파를 찾아가 봅니다..


따듯한 물에서 찜질좀 하고 휴게실에서 좀 쉬고있으니 제차례가 됫다네요


직원의 안내를받고 방안에서 누워있으니


9번 관리사님이 입장..마사지..시원하게 60분을 꽉꽉 채워 몸전체를 마사지 해줍니다


여성스럽고 차분한 스타일 조근조근 말하면서 편안한 분위기에서 마사지 진행합니다


한시간이 너무 빨리지나가서 더 받고싶었던 아쉬움이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마무리 되어가는 시점에서는 오일마사지를 가볍게 해주고


어깨와 견갑골쪽을 시원하게 밀어주고 전립선 주변을 시작으로 본격 꼴릿한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뭔가 야릇한 분위기가 잡혀가고 있을때 서비스언니 등장


헤라 언니는요.. 섹시하게 생긴 얼굴에 약통 몸매.. 부드러운 촉감 좋은 바스트..


천천히 다가와 혀로 꼭지부터 애무를 해주는데 부드럽게 곧휴까지 이동을 합니다..


쌍방울까지 오래토록 애무해주는데 부드럽게 시작해서 힘있게 천천히 잘도 빨아줍니다..


느낌이 살짝 오기 시작했고 핸플로 부드럽게 흔들어주기 시작합니다..


가슴을 애무하면서요..어림잡아 b+컵 정도는 되어보였습니다..


터치와 핸플이 결합되니 올라오는 이 녀석들을 도저히 막을수가 없네요...


분수 터지듯이 어머어마한 올챙이들이 나왔는데 전 저도모르게 부끄러운 신음소리를...


언니는 전부 입으로 흡입해주고 웃으면서 청룡서비스까지 마무리해줍니다..


계속 웃는 얼굴로 응대하고 시간도 꽉꽉채워주고.. 배웅받으면서 마무리했네요..


확실히 마사지받고 사우나에서 땀한번 쭉 빼니 가벼워진 느낌입니다



Comments

정용태 2016.05.05 23:2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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