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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기행기


▶특S급 와꾸에 땡글한 눈으로 빨아주는 최고의BJ 실력 윤아◀

의오왕 0 4,991 2016.05.30 22:12

월요일 연차로 빼고 여행을 계획중이었는데 연차가 실패하고 반차로 ㅜㅜ...

그렇게 한주의 시작부터 꼬여서 짜증이 나있던 찰나.

무얼할까 고민하다가 예전에 민관리사님에게 받았던 마사지가 기억나서

사우나도 할겸 다원에 전화후 실장님께 민관리사님 지명하고 아가씨를 여쭤보니

윤아씨를 추천해주셔서 콜~! 반차 칼퇴근을 하고 다원으로 달려갔습니다!

다원의 큰 장점중 하나가 요새 생긴 스파들은 어디 샤워장같이 다들 작고 아담해서

이건 사우나인지 샤워장인지 정말 짜증이 날때가 많았지만 다원은 사우나가 정말!

리얼 사우나입니다! 시설도 잘되있고 고급지게 되어있어서 항상 대만족입니다!!

사우나에서 불가마도 지지고 땀도 쭉뺀후 샤워하고 바로 안내 후 입장!!

지금껏 제가본 관리사님들 통틀어서 와꾸 마사지실력 총합 무조건1등 민관리사님 등장!!

이쁜 와꾸와 몸매에도 불구하고 정말 완벽한 압실력을 지니셨어요!!

다원 다른분들도 젊고 이쁘신 분들이 많으신대 괜히 압실력에서 내상 입을까봐 새로운 시도를

못하고 민관리사님만 지명하는데 후기보니 다른분들도 마사지 실력이 출중하다고 하시더라구요.

적절한 대화 재미진 농담과 함께 마사지를 받으며 제 여행 망가진 여행계획을 보상받으며 행복해 하고있는데

기대하던 윤아씨 등장!!

땡그란 눈에 와꾸 빠꾸없고 몸매 지리는 아가씨 발견!!!!

애교섞인 목소리에 제 존슨은 하늘높은줄 모르고 치솟고!!

그 이쁜 와꾸가 저를 막 빨아주는데 이건 머 야동같은 느낌이 제대로!!ㅎㅎ

제 존슨을 아껴주며 사탕같이 요렇게 저렇게 빨아주며 제 붕알을 살며시 만지며 후루룹 빨아주는데

1차위기!!! 마음속으로 애국가를 부르며 일부러 윤아씨를 쳐다보지도 않고 참으며 1차위기 통과!!

그러다 갑자기 목까시 느낌이 확오는데 아 애국가로는 도저히 참을수 없을 2차위기 등장!!

정말 힘들게 버티고 버티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슬픈일을 생각하며 2차위기 겨우 모면.

그렇게 시간이 가다가 최고의 위기 그 아리따움 얼굴로 제 얼굴가까이 가슴을 빨아주며 존슨을

흔들어대고 다른한손은 붕알을 만져주는데 아 도저히 안되겠더군요....

윤아씨~ 조용하게 외치니 바로 그이쁜얼굴이 다시 제 존슨을 향해달려가서 분출을 입으로 남김없이

쪽쪽빨아주는데 와~ 쾌감이 이루 말로 표현할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민망해하는 저를 향해 활짝 웃어주며 잠깐만 하더니 청룡을~!그것도 대충없이 확실하게 쏴악 해주고

정말 행복했습니다~!

윤아씨 또 한번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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