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에 어찌어찌 하다보니 일이 빨리끝나고 약속시간도 많이 남아서
논현동에 몸도 뻐근하고해서 진주스파에 전화했습니다
예약확인하고 친절한실장님에게 결제하고 들어갑니다
들어갈때 실장님께 실사 가능한언니 부탁드리니 하루씨를 추천해줍니다
사우나로 들어가 간단히 샤워를마치고 나와 안내를 기다립니다
앞에있던 사람 두명들어가고 바로방으로 데려다줍니다
두근두근 긴통로를 지나 방으로 안내를 받습니다 윗가운을벗고
잠시 기다리니 노크하고 마사지선생님이 들어오네요..
24번관리사라고 하는데 슬림한 미시느낌의 선생님이었습니다
30중후반정도로 보이는데 이뻐서 마사지 잘할까 걱정했는데
마사지를 잘해주네요.. 음 아프면서 시원한느낌보단 잘 풀어주는느낌으로
전완근으로 넓게 풀어주는식으로 마사지를 도와줍니다...
베테랑느낌이 물씬나는데 색드립도 살짝살짝 잘 쳐줍니다
이대로 마무리받아도 좋겠다 싶을정도였네요 그리고 서혜부마사지시간에는
정말힘들었네요 살짝살짝 스치듯이 존슨주변을 마사지해줍니다
그리고나서 하루씨가입장을합니다 사이즈는 일단 합격점
조곤조곤 말투에 이쁘장합니다 화장품을 발라주고 24번은 작별의인사를하고
나갑니다 홀복을 내리자 단아한 얼굴과 잘어울리는 B~C정도 가슴
피부가 하얘서 꼭지도더욱 이뻐보입니다 바로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꼭지 양쪽을 핥고나서 배까지 혀로 선을 그리며 쭈욱 내려와
치골을 스쳐 존슨을 공격합니다 한참동안 음미하다가 핸플로
마무리를 들어옵니다 생각보다 일찍 온 신호...
신호를 보내니 입을바로 갖다대고는 한가득 받아주네요..
정복감에 미소가 절로납니다 청룡까지 받고얘기좀 하고 나왔습니다
마사지도 서비스도 다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