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 와꾸족이 인정한 와꾸족 아라의 화끈한 서비스 !!■■■■■

건마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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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중독 0 4,652 2016.07.01 16:14



지인들과 신사동 부근에서 저녁식사를 하다 피로에찌든 몸을 위해


오랜만에 마사지를 받기로 얘기를하고 눈팅을하다 봐논


호텔식사우나 마사지샵인 다원으로 달려가봅니다.


친절한 실장님의 소개로 사우나 입장해서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는 뜨끈뜨끈한 탕속에 들어가 보는데


마사지룸 안에서 잠시 기다리다 들어온 다관리사님


가운을 벗고는 마사지 침대에 엎드려 봅니다.


몸에 골고루 수건을 덮고는 마치 진단하듯이


목덜미부터 어깨 이곳저곳을 눌러 보면서 몸상태를 파악하고는


근육이 많이 뭉쳐 있다며 근육에 맞춰 압까지 조절을 하는군요.


등을 마사지할 때는 민망하게 말타기 자세로 올라 타고는


목에서부터 꼬리뼈까지 압도 좋고 리듬을 타는 듯한 손터치가 인상적입니다.


대화도 진솔하고 화통해서 지루함을 느낄 시간도 없었네요


마무리 전립선 마사지는 참 인상적입니다.


회음부에서부터 시작해서 요도를 죽 따라와서


서혜부까지 눌러 주는데 어떻게 남자의 포인트를 잘 집어 내는지 그때 똑똑하며 서비스언니가 들어옵니다.


애교스럽게 인사를하며 등장하는 애교 덩어리 아라 매니저


분위기가 갑자기 뜨거워지는 것 같네요


들어오자마자 상의 탈의를 하는데 얼핏 살펴 보니


160초중반의 슬림한 몸매에 모양 좋은 A+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스타일입니다.


오픈 마인드에 어찌나 애교가 좋던지 마사지 받을 때에는 비교적 서비스는 패스하는데


아라 매니저에게만은 꼭 받고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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