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야에 잠 이루지 못한 밤 홀로 젠틀맨 방문기<10번 관리사+보리>

건마기행기


열대야에 잠 이루지 못한 밤 홀로 젠틀맨 방문기&lt;10번 관리사+보리&gt;

아가랄라 0 4,536 2016.07.11 11:16



직원분에 안내를 받고 


마사지 방에 잠시 누워서기다렸습니다


저번의 장신의 관리사와는 달리


아담한 체구에 날씬한 10번관리사님이 들어 오시네요.


자세가 뒤틀린거 같다고


하시고는 허리 부분을 꼼지락꼼지락하시더니


옆구리쪽을 푹푹 발로 밟아 주셨는데


정말시원하고 허리통증이 줄어들었네요

 
말씀도 잘하시는 편이라 편하게


얘기하며 마사지를 즐겼습니다.
 

외모와는 반대로 마사지 하실때 마사지 압이 상당히 좋으십니다


위에서 밟아주실때  정말 자근자근 조목조목 꼼꼼히 밞아주시는데...


몸에서 경쾌한 소리가 납니다.

 
그렇게 받다가 바로 누워서 전립선 마사지가 들어오는데


부끄럽고 민망하지만 시원하게 잘하시네요.


전립선 받는 즐거운 시기에 들어온


보리언니 이쁜언니가 들어오니 좋습니다ㅋ


관리사님이 나가고 보리 언니가


상의를 훌러덩 벗고서 제게다가와서


BJ를 하는데 섹시합니다.키좀크고


섹시한 아이가 해주는 BJ라그런지 찌릿 찌릿하네요


핸플시 대화도 나누고 앙징맞은 엉덩이도


만지고 아담한 가슴도 만지면서 절정에 이르러


입에다가 정말 시원하게 한가득 쌌습니다~!!!


마지막 청룡까지 쪾쪾 해주었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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