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가 생각나서 업무 빨리  끝내고 다원 스파 사우나 예약후입장

직원안내받아 사우나 따뜻한 탕으로 풍덩.. 땀도 나고 벌써부터 피로가 풀리는느낌

사우나 마치고 나와서 안내받아 마사지실로 가서 누워 있으니까

관리사님 입장 먼저 인사하니 반갑에 웃는얼굴로 인사해주시네요

관리사님의 전체적인 미시이미지에 만족하고 좀 더 썰을 풀다 마사지 시작

머리부터 등 허리 까지 시원하게 마사지 들어 오는데 목마사지는 조금 아프더라구요...

손끝이 아주 야무지신듯 거침없이 쭉쭉 풀어 나가십니다.

전립선 맛사지를 받고 있는데 드디어 언니가 들어 오네요

들어오는 언니 첫인상은 보자마자 어리다는 느낌

얼굴에 수분에센스를 발라주는 손길마저 참 풋풋 하네요

관리사님과 아쉬운 작별을 하고 본격적으로 언니 스캔+조사 들어 갑니다

예명은 윤지 나이는 20대초반정도 가슴은 C+컵 들어갈곳 들어가고 나올곳 나온 잘빠진 몸매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탈의한상태로 천천히 서비스 받아봅니다

bj 나름 능숙하게 들어 오지만 역시 풋풋한 맛이 있네요

윤지와 눈마주치고 꽉찬 가슴을 터치하면서 마무리 들어갑니다

눈웃음으로 생글생글 웃는것이 호기심 가득찬 눈빛..

스킬이 뛰어난건 아니지만 와꾸에 급 흥분되어 입에 격하게 발사

마무리 가글 서비스 까지 받았네요 촵찹 그 개운하니 기분좋더군요

궁디 슬슬 만지며 배웅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