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개 쏙 들어간 미소를 보여주는 NF유리

건마기행기


보조개 쏙 들어간 미소를 보여주는 NF유리

다크서클 0 4,365 2016.11.06 23:56


NF가 출근 했다는 소식을 듣고는 낼름 예약 잡고는 향했습니다.


사우나 이용하고나서 안내 받아 마사지 방으로 들어가서 잠시 누워있으니 노크소리 들립니다.


노크소리후에는 관리사님 들어오셔서 인사 나누고 마사지 시작해줍니다.


등과 허리부분을 눌러주시면서 원하는 스타일이 있는지 물어봐줍니다.


그냥 잘 부탁드린다고 말하고 가만히 누워서 마사지 받습니다.


뒷목을 시작으로 천천히 눌러주시는데 기분 좋은 압으로 진행해주십니다.


진행받는 동안에 잠시 눈을 감았다가 떳는데 앞판의 차례.. 시간이동했습니다;;


앞판은 천천히 느껴봐야지 하고는 느끼는데 또다시 시간이동;;


전립선 마사지 해주실때 일어나버렸네요;;


알부분과 다리사이를 시원하게 잘 눌러주시며 이제서야 대화를 나눕니다.


생각보다 오래도록 전립선 마사지 해주시기에 대화도 생각보다 많이 나눌 수 있었습니다.


대화를 나누면서 전립선 마사지 받다보니 노크소리가 들리고는 아가씨 들어옵니다.


키는 160쯤으로 되어보이며 민필인데 이쁩니다.


봉긋한 가슴은 B컵쯤으로 되어보입니다.


관리사님이 퇴실하시자 옷을 벗고 오는데 트러블 없이 깨끗한 피부입니다.


천천히 애무해주시다가 콘돔착용하고 정상위로 시작합니다.


작은 키때문인지 쏘옥 안겨오기에 끌어안고 피스톤질 강하게 하니 신음소리가 커져갑니다.


계속 끌어안은 상태로 열심히 왕복운동 하다가 뒷치기 자세로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발사 후에 콘돔 제거 해주시고 물수건으로 깨끗하게 닦아줍니다.


그런후에 서로 침대에 앉아서 대화 나누다가 이름을 물어보니 유리 라고 합니다.


웃을때마다 보조개가 들어가는게 참 이뻐보인다고하니 계속해서 웃어주는 애교도 보여줍니다.


덕분에 마지막까지 웃으면서 퇴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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