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반 리얼 와꾸녀 가인이와 즐거운 쿵떡쿵떡

건마기행기


아침반 리얼 와꾸녀 가인이와 즐거운 쿵떡쿵떡

밤같이 0 4,473 2016.12.03 03:07


어제도 많은 인파가 몰렸다고하더군요.. 정말 이러다가 천만까지 되기를 기다리는건지...


이럴때일수록 미친듯이 달려야한다는 속설에.. 저는 오늘도 서초텐스파로 연락을 넣었더니..


가인씨가 얼마전에 복귀했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이른 아침부터 예약을하니


첫타임으로 잡아준답니다! 항상 첫타임만을 고집하는 필자는 기분좋은마음으로 아침을 보내다가


텐스파로 갑니다. 얼추10시반에 도착해 카운터로가서 예약확인 및 계산을 하고 아래 사우나로 가서


몸을좀 풉니다. 시설이 꽤나 잘되어있는 업장이여서 이용하는데에는 큰 불편없이 사용가능합니다.


개운하게 샤워하고 나와 쇼파에 잠시 반쯤 누워서 담배한대 딱 태우니 바로 마사지방으로 갑니다.


확실히 연애코스를 받는 방은 꽤나 큰방을 줍니다. 마사지방에 누워 잠시 기다리니 바로 마사지선생님이 들어와


마사지를 해줍니다. 1시간동안 알차게 이곳저곳 눌르고 주무르고 지압해주니 슬슬 몸이 풀리더군요.


시원하게 마사지 받다가 막바지에 받는 전립선 마사지로 사타구니쪽과 성기 주위를 애무해주니 슬슬 똘똘이녀석이 달아오르더니


우뚝 일어서네요. 그리고는 노크하며 가인씨가 들어옵니다.


제목에서와같이 어느 와꾸몸매진상손님이 들어와도 만족할만한 싸이즈?의 소유자네요. 165정도의 키에 슬림한 몸매.


건마에서 절대 있을수없는 와꾸! 삼박자가 모두 맞아떨어지는 '급'있는 아가씨입니다. 괜히 오분 마감조언니가 아니네요.


마사지쌤이 나가시고 탈의하니 더더욱 꼴려 애무는 패스하고 바로 장갑꼽고 정자세로 강강강으로 초반부터 스퍼트를내니


가인씨 신음소리가 얼마나 야릇한지 넣은지 2분만에 싸게할만큼 쪼임도 대단하네요..


강강강으로 피스톤질하다가 자세를 바꾸어 가인씨가 위로 올라와 허리를 돌려주는데 허리돌림이 어찌나 스무스하고 강력한지


도저히 못참겠어서 바로 찍하고 분출해버렸네요.. 정말 명기인듯합니다.. 이래서 5분마감조라고 하는것 같네요..


담에 지명잡아서 꼭 20분 다채워야겠다는 다짐과 함께 기분좋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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