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히 누워있으면 알아서 다 해주는게 건마에 매력이죠~

오늘도 어김없이 달림신 강령하사..새벽 6시에 목욕탕 대신

여유있는 발걸음으로 문스파로 임금행차 하십니다ㅎㅎ

관리사는 현관리사, 오전에만 나온시는 관리사분 입니다.

마사지가 끝나고 서비스 언니가 따로 들어오는 시스템 입니다.

관리사는 마사지부터 전립선까지 해주고 언니가 바통 이어받아 서비스

정리해주는 시스템 입니다. 서비스 언니는 가연언니 입니다.

마사지는 건식으로 시작해서 군데군데 뭉친곳도 많았고

결린곳도 많았었는데 완만하게 다 풀어주고 특별히 요구하지 않아도

신경을 많이 써주네요 편안한 마사지 입니다. 이후 오일 마사지와

스팀타올로 등판이랑 노골노골하게 다 풀어주고 마지막으로

전립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잠시후 스타일이 완전 다른 가연언니가 들어와서 전립선이 끝나기까지

얼굴에 앰플!?과 팩을 붙여주고 그사이 전립 마사지 뒤에 관리사님 퇴장

곧이어 똘이를 긴장 시켜줄 탈의 퍼포먼스가 시작되네요ㅎ

보고 있자니, 심장박동수 도 빨라지고 벌써부터 쿵쾅거립니다ㅎ

천천히 부드럽게 들어옵니다. 구석구석 애무 해주고 똘이까지 정성껏

자극시켜줍니다. 따뜻하면서도 굉장히 부드러운 스킬입니다..

물고 빠는데 눈도 마주치고 이건 뭐...ㅎ 야동이네요ㅎㅎ

잠시후 신호탄 두손으로 머리잡고 목구멍 까지 솨~솨~ 입사 진행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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