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기부전치료300%꼴림실사첨부] 통통튀는 매력 그리고 풋풋함에서 나오는 섹시한 서비스의 소유자 아영

건마기행기


[발기부전치료300%꼴림실사첨부] 통통튀는 매력 그리고 풋풋함에서 나오는 섹시한 서비스의 소유자 아영

구라마블 0 4,616 2017.01.09 14:23


2017년 정유년이 밝은지도 어느덧 9일이 되었네요

2017년 정유년 첫 실사 후기는 건대 로얄 스파에 일하는 통토튀는 매력이 있는

야간 NF아영

그녀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매력에 대해 풀어보려 합니다.


[CHAPTER 1. 통통튀는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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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 첨부 사진은 업소의 도움으로 제공받은 사진임을 알려드립니다.)



이름 // 아영

나이 // 24살

사이즈 // 44반

근무타임 // 야간

가슴 // 꽉찬 B컵


야간에 근무하는 아영씨를 보고 왔습니다.

이제 출근한지 1주일정도 되어가는 따끈따끈한 언니

전체적인 느낌은 귀여운 매력이 강한 첫느낌이였습니다.

자그마한 얼굴에 위로 올려묶은 리본달린 핀 머리

거기에 커다란 눈까지 애니메이션 영화에 등장하는 야옹이 느낌이랄까요?

몸매 비율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완전 깡마른 스타일도 아니였고 전체적으로 슬림하면서 나올곳은 딱 나오고

들어갈 부분은 쏙 들어가있는 전형적인 슬림형 콜라병 몸매였어요



자 이제 그럼 아영이의 서비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까요?!


[CHAPTER 2. 풋풋한 섹시미가 있었던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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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 첨부 사진은 업소의 도움으로 제공받은 사진임을 알려드립니다.)


커다란 고양이 눈으로 저와 아이컨택을 계속 주고 받으면서

그녀의 부드러운 혀로 저의 꼭지와 온몸 이곳저곳을 해무해주던 아영이의 애무스킬은

업소에서 오래 일한 언니들 못지않은 실력이였습니다.

애무스킬만으로도 이미 제 밑쪽은 흥건한 물들이 나오기 시작하였고

그녀의 따뜻한 손이 제 동생을 움켜쥐며 슬슬 시동을 거는 핸플

BJ를 시작하려는지 따뜻한 숨을 불어내쉬며 제 동생을 맛있게 먹어주었어요

BJ의 느낌은 강하지는 않았지만 부드러우면서도 섹시하게 잘 해주었고

알 두쪽까지 맛나게 먹어주며 커다란 고양이 눈으로 제 얼굴을 살피며

본인도 흥분해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였어요

저와 교감을 해가면서 서비스를 해주는 부분이 느껴지면서

마인드까지 갖춰진 언니라는 생각이 들었고

제가 발싸시점을 알려주자 갑자기 피치를 확 끌어올리며

마자막 한방울까지 쥐어짜준 아영이였습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귀여운 면이 강했지만 서비스 부분에서는 섹시한 면이 두드러지었던 아영이였고

와꾸적인 부분이나 몸매적인 부분에서도 충분히 즐달에 영향이 가해질만큼 좋았던 언니였습니다.

농염한 섹시미를 원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약간 안맞는 부분이 있을 순 있으시겠지만

귀엽고 새내기스러운 풋풋함과 거기에서 나오는 섹시미를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충분히 즐달보장을 해줄만한 언니라 생각합니다.

아영이의 후기는 제 개인적 의견이 포함된 후기이니

달림시 참고만 하시면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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