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마음도 지쳐있어

오늘은 혼자 달렸습니다.

내상없이 좋은 평이 많은 건대 로얄로 고고!!

건물 자체는 옛 안마건물을 통으로 써서 그런지 쾌적하고 넓습니다

탕에 물도 따듯했고 비품도 구비가 잘되어있어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젊은 관리사님과 괸찮은 언니로 부탁드린후 마사지실로 이동!

노크후 들어오는 관리사님

아! 내가 그토록 원하던 긴생머리에 30대초반미시스타일

"김 관리사님"

스타일 좋고 말씀도 잘하시고 무엇보다 손압이 상당히 좋으셔서

뭉친 근육과 스트레스를 동시에 날려버렸네요

정통 호텔식 건식 마사지 위주로 받았고 오일마사지는 개인적으로 별로 안좋아해서 패스

전립선마사지로 이어지는 타임에는 정말 흥분되서 참느라 혼났습니다!!

잠시 뒤 들어오는 매니저님..

얼굴에 에센스를 발라주는데 웃는게 참 이쁘네요 이언니는..

완전 민간인필에 청순한 스타일인데 정말 예쁘게 생겼어요 이런일 완전 초짜처럼..민필이강합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 나영 " 이라고 하네요

얼굴과 이름이 매치가 잘되네요.. 정말 청순하면서 이쁘게 생겨서 자꾸 쳐다보게 되는 페이스..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본격적으로 탈의후 서비스를 해주는데

와.. 혀놀림이 정말 예술입니다..

이렇게 참하게 생긴 처자가 이런 적극적인 서비스를 해주는데 당해낼 남자가 있겠습니까??

육봉 삼각 애무부터 bj를 아주 깊숙히 해주는데 너무 좋아서 두가슴은 나영이 가슴을 주물럭하며

발사해버리고 말았습니다. ㅎㅎ

한방울도 빠짐없이 흡입해주곤 청룡으로 서비스 한번 더!!

팔짱 끼고 에스코트 해주는데 정말 애인삼고 싶은 그런 처자였습니다

주간에 김샘하고.. 나영이는 무조건 봐야할 친구인것같습니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