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명: 김 관리사

나이는 30대 초반 정도 긴생머리

20대에 남자들 제법 따랏을법한 수려한 외모

손님을 편안하게 해주는 대화스킬

로얄에서 받아본 마사지중 세손가락안에 드는것 같습니다

마사지 압도 압이지만 정말 아픈데를 콕콕 잘짚어서 해주시니 감사할따름이죠

스파의 꽃이라 불리는 전립선 서혜부 마사지시간.

젤을 발라서 해주시는 타입도 있지만

육봉 양 옆 정확한 위치에 두 엄지손가락으로 꾹꾹 눌러주시는데

똘똘이가 자동 만세.. 놀라울 따름이네요

만세삼창후 아주 부드러운 손길로 똘똘이를 만져주시니 금방이라도 가버릴것같습니다.

【 마무리 언니 정보 】

예명: 지우

노크후 수줍은 미소를 띄며 등장하는 지우양을

매의눈으로 스캔해봤습니다

나이는 20대초중반으로 보이고 키는 170정도 되보입니다

짧은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 허리가 잘록하고 굉장히 슬림한 스타일입니다

가식적이지 않은 선한 미소가 굉장히 매력적이었고 얼굴에 에센스를 발라주는 내내

따갑지 않냐고 물어봐주는 배려에 감동 이었습니다 ^^

김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지우씨와의 둘만의 시간.

홀복 탈의를 하자 예진씨의 새하얀 피부가 눈에 들어옵니다.

제 위에 올라와 뽀뽀를 해주는데 어찌나 사랑스럽던지 ㅎㅎ

그녀의 따뜻한 혀가 꼭지를 지나쳐 저의 존슨으로 다가와 육봉을 핧아주는데

너무나 간지럽고 꼴릿했습니다.

섹시한 지우씨의 눈빛과 저의 눈이 마주칠때마다 야동을 찍는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키고

저의 성적 판타지를 자극해 주는점 이점이 지우씨만의 장점인것같습니다

입으로 해주는 시간도 타업소보다 더 오랜시간 해주고

핸플스킬도 뛰어나서 어느하나 부족 함 없이 굉장히 즐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