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스파는 술마시거나 피로가 쌓였을때
같이갈 사람을 물색해 같이 가면 정말좋죠
처음갔을때 엄청 시원하고 좋았어서 그때 계셨던분들은 없지만
자주 찾는 업장입니다
 
스파형 건마답게 마사지는 마사지대로 섭스는 섭스대로 좋슴다ㅎㅎ
 
 
마사지 (10번)
 
 
맨처음 들어올 때부터 정성스레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이곳저곳 대충하는 기색없이 꾹꾹 눌러주실때마다
살살~ 풀립니다 대충 하시는 분 같진 않습니다
만져보시고 어디가 잘 뭉치는 곳인지 정확히 알아내고
여기자주 뭉치시죠? 하면서 해주시는데 시원하네요
온몸에 내공이 있으신듯 지식도 많으시고 뻐근한몸을
아주 시원하게 풀어주셨습니다
 
 
섭스 (지수)
 

 
처음 들어와 인사하는데 처음엔 조금 시크한 스탈인가보다 했습니다
근데 전립선마사지 해주던 마사지사 나가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분위기를녹여줍니다 ㅎㅎ 소심한편이라 살짝 걱정했었습니다
와꾸가 상당히 이쁘장합니다 전체적으로 여리여리하고 청순한이미지입니다
담소를 조금 나누다가 상의를 탈의하고 애무부터 시작합니다
비제이 시간이 상당히 좋았네요 비제이와 핸플을 번갈아가면서
넋을 쏙 뺴놓습니다
받는내내 발가락을 온몸이 베베꼬이고 미칠뻔했네요
안그러려고 해도 몸이 움찔움찔 합니다 ㅎㅎ
마인드도 상급인듯 쿨한성격입니다
 
 
요즘 몸이 뭉친곳이 많았는데 오랜만에 가서 시원하게
잘 풀고 나왔습니다. 스파형 건마 다니시는분들이라면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