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0월 5일
② 업종명: 스파형 건마
③ 업소명: 건대-로얄스파
④ 지역명: 구의역4번출구 (수도권2호선)
⑤ 파트너 이름: 이슬
⑥ 스파 경험담:
추석연휴때도 정상영업한다는 기쁜소식에
전화한통 넣고 바로 출발했습니다.
양 관리사님과 이슬씨의 출근여부를 확인 뒤 방문
추석 연휴라 그런지 항상 올때마다 북적북적 대던곳이
한산하니 좋네요. ^^
7년차 배테랑의 스킬이란.. 마사지를 굉장히 잘하십니다.
체격도 다부지고 핑거 압과 엘보우스킬은 감히 말하지만
이업계에서 최고인듯 합니다.
가끔씩 은밀한 곳을 스치는 터치에 정말 몸이 녹아내릴 지경이네요.
60분동안 정말 시원하게 관리 받았습니다 . ^^
이슬 매니저
외모 : 20대 중반. 고양이상의 섹시하고 청순한 마스크
야간조에 봤던 매니저들중에 와꾸로 top인듯
키 : 162~3정도
가슴 : 자연 B컵
몸매 : 슬래머 체형, 뽀얗고 부드러운 살결 , 늘씬한 각선미
타투 : 자세히 탐색해보지않았으나 찾아보지못함
서비스 : 애인모드 좋고 애무를 굉장히 정성스럽게 해줌
한마디로 정리 : 야간조 필견녀
실제사진
서비스
초대박 와꾸녀..
생글생글 웃는 모습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관리사님 나가시자 언제 귀여운 이미지였냐는듯이 탈의를 하고 저를 덥치는 이슬매니저
BJ시작하기전에 제 옆구리를 갑자기 간지럽히네여 순간 간지러워서 무릎으로 때릴뻔했네여
장난치는걸 좋아하는 모양입니다
그렇게 부드러운 BJ를 정성껏 해주고 핸플로 전환하면서 이슬씨의 가슴을 만져보는데
말랑말랑한 B컵 가슴이 저를 더 불끈불끈하게 해주네여
그렇게 시원하게 입싸를 하고 청룡으로 마무리까지..
끝나고 엘베 앞까지 배웅을 해주네요.
마사지도 시원하게 잘 받았고 물도 잘 뺐고 집에 와서 푹 잘 잤습니다
추천 : 와꾸진상 몸매족 회원님들에게 추천
비추천 : 장신 , 글램 , 수위족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