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꼽힐만한 서비스경험~~

건마기행기


[손에꼽힐만한 서비스경험~~

새로운사람 0 11,136 2015.06.27 06:42


하는일이 몸쓰는 일이라 몸이항상 뻐근하기도하고 
무거워서 몸도 풀겸 즐기러 진주스파를 다녀왔습니다
낮이라 그런지 사람은 그렇게 많지는 않았던것 같습니다
대기없이 바로 가능하다고 하여 금방 씻고 안내를 받아
들어갔습니다.들어오기전에 압이 쎄신 분으로 부탁을 드렸습니다.
관리사분이 들어오고 이름이 어떻게 되냐하니 12번 관리사라고 하였습니다.
제가 몸이 많이 뻐근해서 관리사한테 쎄게 좀 해달라고하였는데 
압이..장난이 아니였습니다.한번한번 누를때마다 진짜 다풀린다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오일마사지도 잘하시고 그보다도 전립선마사지!! 
쳐져있던 저의 물건이 천장을 바라보며 솟구쳐버렸습니다.
이때가 가장민망하긴 하지만 기분은 야릇한게 몬가 좋습니다.
그때 문을 열고 언냐가 들어왔습니다 .관리사분은 퇴장~
얼굴을보니 섹시하기도하고 귀여운?? 이름은 민지랍니다.
무튼 들어와서 오빠안녕~ 하는데 설레기도하고 귀여웠습니다.
탈의하는데 가슴은 그렇게크진않고 작지도않고 좋았습니다.
저의 젖ㄲㅈ를 애무해주는데 부드럽게 쫙쫙 잘 빨아주고 
그 사이 저는 언냐의 젖을 응큼한 손으로 주물럭거렸습니다 .
 bj해주는데  이 언냐는 부드럽게 근질근질하게 저의 물건을
흥분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
참자참자하다가 쌀꺼 같아서 쌀꺼 같다고 말하니
입으로 받고 깔끔하게 쪽쪽 빨아주는데 소리를 내며 
쩝쩝~ 마무리까지 확실하게 해주었습니다
마사지도 만족하였고 서비스도 만족하였습니다~~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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