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아서 일만하니 맛사지를 자주받으로 다니는데
 
그래서 스파쪽건마를 애용하는 평민입니다
 
처음왔을때 맛사지가 맘에들어서 몇번 이용하다보니 단골이 됬었네요
 
맛사지방으로 안내받고 메트에 누워서 관리사를 기다렸지요
 
인사를하며 들어오는데 매트에 얼굴을 넣은상태라 대꾸만햇네요
 
찜하고 오일해드릴까요 물어보길래 찜은괜찬고 오일만해달라 한후에
 
조용히 맛사지받았슴니다 목부터해서 어깨로내려가 허리 엉덩이 허벅지 맛사지해줬네요
 
압도 적당하니 아프지않게 잘주무르더라구요 오일맛사지할때
 
겨드랑이와 삼두쪽을 손바닥으로 눌르는데 너무좋았습니다. 이름이 뭐냐고물어보니 민이라 하더군요
 
바지를벗기고 엉덩이맛사지좀 하다가 돌아누으라며 페페바르고 전립선부터해서 용수철까지
 
꾹꾹눌르면서 터치하는데 시원하고 짜릿하면서 바로 서버리네요..
 
 
서비스조를 부르는 전화를하고 계속 노력해주는 관리사..
 
서비스조가 들어와서 얼굴맛사지 끝날때까지 민 관리사는 밑에서 고생했네요
 
화이팅~ 이라믄서 민 관리사가 방에서 나가고 이야기를 나눴네요
 
상탈하고 옆에앉아서 얘기를 들어주는데 이름이 민희 라고 하는군요
 
 
밑으로 내려가 알맹이부터 용수철까지 훅 핥고 골반과 허벅지안쪽을 섹슈얼하게 터치하면서 bj하는 혜빈
 
밑에서 하던bj를 멈추고 옆으로와 엉덩이를 갖다대는 자세로 다시 bj
 
저도노력했지요 엉덩이를 만지면서 더욱 집중했고 bj하던 혭빈이가 옆에누워서

유두를 빨며 손가득 페페를바르고 핸플해주는데 한손에 딱들어오는 가슴크기

천천히시작해서 밑으로 쭉내려왔다가 끝까지 쫙쫙 올리면서 핸플하는데
 
왠걸.. 쌀것 같은 느낌이 ...
 
가슴을 쫌더 만지며 집중하는데 타이머가 울리네요 타이머가 울려도 계속흔드는 혜빈
 
결국엔 발사를 했고 혜빈에게 너만 지명한다는 새끼손가락을걸고 기분좋게 퇴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