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에 쓸쓸하게 그냥 집에 들어가기 아쉬워 달림신의 강림을 받아 건대 로얄스파 급방문합니다

평일이라 사람이많아서 약간의 대기시간을 갖고 들어갑니다

오늘 마사지 해주신 선생님은 로얄스파 대표 마사지 선생님 "유"관리사님이였습니다.

대표 마사지 선생님이란 건 실장님이 추천해주셔서 붙여봤네요

실장님의 추천인 만큼 믿고 받아보았는데

역시는 역시였습니다.

마사지 실력은 실력이거니와 말주변이 너무 좋으셨습니다.

60분 내내 마사지만 받으면 뭔가 딱딱하거나 그런 분위기가 연출될 수도 있는데

"유" 관리사님은 60분 내내 마사지를 신경쓰시며 손님과의 의사소통도 중요하게 여기시는 것 같았습니다.

압이 처음엔 조금 강하여 선생님께 말씀드리고 알맞은 강도의 마사지를 받으니

몸에 힘이 쫙 풀리며 피로가 싹 풀리는듯한 60분의 알찬 마사지 시간이였습니다.

서비스언니는 민지씨라고 하시네요

20대 중반에 적당한 B컵의 이쁜가슴과 이쁘장한 민간삘의 외모를 가지고있네요

수줍은 인사와 함께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이미지와는 다르게 뭔가 섹기가 많았던것 같습니다.

제가 오피내상덕분에 욕구가 너무 많았던 터라 그녀의 혀가 삼각애무에 이어서

저의 귀두에 닿았고 연신 쉬지않고 혀로 공략해주며

어느덧 신호가 오자 조금 빨리 입싸를 하고 청룡으로 마무리 되어 저는 옷을 챙겨입으려 했으나

민지는 오빠 어디가? 하며 옷을 뿌리치며 배드에 같이 누워 15분의 시간을 정말 꽉꽉 채워주더라구요

여자친구와 모텔에 같이있는 느낌이었습니다 다른 분들처럼 빨리싸고 빨리나가는게 아닌

시간도 꽉 채워주고 저의 육봉도 넘맛나게 먹어주고 최고의 애인모드였습니다 ㅎㅎ

가격대비 최고의시간이었고 덕분에 오피내상으로 상한 기분 잘풀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