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젖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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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3 09:45
야간 에이스 섹시한 민서씨 탐방
젖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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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3 09:45
어깨가 뻐근한 느낌이 있어서 오랜만에 쥐스파에 에 들렀습니다.
입구에서 계산을 하니 친절하게 안내해주더군요!!!
먼저 사우나에서 몸좀 녹이고 쉬다가,
나와서 대기가 없으니 방으로 가자고 하여 방으로 안내를 받아 갔습니다.
조금 기다리니 관리사분이 오더군요
은 관리사님 이신데 30 후반 정도 되어 보이십니다.
젊으시진않아도 관리사분은 마사지만 잘하면 되니
마사지할때 처음부터 어디가 불편하시냐고 물어보길래
어깨가 뻐근하다고 하니 그쪽을 신경써서 해줬습니다
특히 아프지않고 시원하게 하는 느낌이 참 좋네요~
마지막으로 전립선 마사지도 받았습니다.
은근하게 올라오면서 완꼴되는대~ 흐흐흐
받는 도중에 언니가 들어왔네요 ㅎ
이름은 민서 라고 하네요~~~~
같은 방에 두명이랑 같이 있으니 야릇합니다.
관리사분이 나가고 언니가 서비스를 하네요
언니 와꾸도 이쁘장하고 슴가도 B~C??컵정도???
한손에 가득 잡히는게 실제로 만져보심이....ㅋㅋㅋ
여자는 모든지 얼굴이 이쁘면 모든게 다용서됩니다^^ㅋㅋㅋㅋㅋ
삽입 후 열심히 운동을 한 결과~
시원하게 마무리까지하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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