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건마에 빠진 흔남 입니다!!!!^^

오피건마를 처음 시작으로 요즘에는 스파 건마를 돌아 보는 중 입니다~

원래는 오피나 휴게텔을 마니 다녔었는데.. 중간중간 내상을 입었던 저라..

건마에 입성하고나서는 아직까지는 내상은 없고 항상 즐달만 한 저라 !! 건마 매력에 빠졌습니다~

스파 건마는 사우나도 가능하여 이번에 다원을 방문했는데 한증막도 있더라고요!!

그냥 무턱대고 한증막 들어갔다가 숨쉬기 힘들어 큰일날 뻔 했습니다! (참고하시구요~)

시설이 참 좋더라고요~ 다른 사우나를 이용 할때는 몰랐었는데 다원은 사우나도 있고

한증막도 따로 있고 하더라고요~ 일단 대리석? 같은 인테리어가 참 고급 스럽습니다 !!

시설에 감탄 하느라 시간 가는줄 모르고 예약 시간 보다 지나버려서 직원한테 애기하니

바로 안내해 주네요~ 직원 안내를 받아 방으로 입장했습니다 !!

늦은 관계로 스피드하게 입장 했네요 !! 방으로 입장해 누워있으니 관리사 분이 들어오네요

관리사 분 이름이 기억은 안나는데 좀 육덕스타일에 나이가 조금 있으셨는데 마사지를 받으면서

그런 고정 관념이 싹 사라졌습니다~ 마사지를 상당히 잘하셨어요! 압도 적당하고~

말하지 않아도 뻐근한 부분을 콕 콕 찝어서 마사지 해 주시더라고요~

시간이조금 지나 이름을 물어보니 예관리사님이라고 하시네요

마사지가 끝나갈쯤 무렵 인사하며 들어오는 세연씨 !! 와 정말 와꾸부터 보자마자 잠이 확 깼습니다

얼핏 봤는데도 이쁘장한 얼굴에 피부가 엄청 좋아 보입니다!! 얼굴 마사지를 해주고 관리사가나갔습니다

관리사가 나가자 상의탈의를 하는데 와 가슴이 탱탱 합니다~ B컵정도 돼 보이는데 큰거보다도

큰 가슴에 탱탱하기까지 하네요~ 거기다가 자연산 가슴입니다~ 촉감이 정말 끝내줍니다!!

세연씨가 꼭지로 비제이를 들어오는데 얼굴에서 눈을 뗄 수가 없습니다!!

비제이 중 가슴을 만지는데 정말 손이 떨어지질 않네요~ 꼭지에서 타고 아래로 내려오는데

벌써 애들이 나올꺼 같은 느낌이.. 미니가 입으로 비제이 해주는동안 잠깐 눈을 감고

세연씨랑 연애하는 상상을 했는데.. 찔끔.. 나와버렸네요.. 세연씨께 미안하다했더니 갠찬다면서

다시 시작 해주는데 !! 정말 참기 힘들었습니다.. 진짜 얼굴만 이쁜줄 알았더니 마인드까지 끝내주네요

이제 세연씨의 핸플이 시작되고... 금새..끝나버렸네요..

원래 이렇게 빨리 끝나지 않는데.. 오늘은 몬가 이상하네요..ㅠㅠ

그렇게 마무리를 하고  잠깐 대화를 나눈뒤 퇴장하며 인사하는데

다음에 또 보자며 눈웃음 치며 인사하네요 !! 여기서 한번 더 반했습니다 !!

아..진짜 세연씨 가슴만 생각하면 자꾸 불끈불끈 !! 자제가 안됩니다 !!

조만간 한번더 세연씨 보러가야겠습니다!!

마사지도 시원하게 잘 받고 와꾸이쁜 세연씨까지 보니.. 이제 아예 건마에 정착해야겠네요..

건마를 다니면서 내상을 아직 안당해본 저라서 점점 더 빠져드는거 같습니다!

언젠가는 저도 내상을 입겠죠 ? 아..아직은 생각 안하고 즐달 하는 일만 생각할려고요!^^

말주변도 글솜씨도 별로인 저라 어떻게 더 표현해야할지.. 아무튼 전 즐달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