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라서 장거리 운전할일이 있어서 운전하고 집에 들어가려고 하니

몸이 너무 찌뿌둥해서 다원에 전화를 걸었음.!

이미 차는 압구정에 다와있었고 ㅎㅎ 미리 예약해둔 탓인지

대기시간없이 샤워후 담배한대물고 바로입장~~!!

민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친절하게 맛사지를 해주시는데

지금껏 많은 스파,건마 다녀봤지만 민관리사님만큼 마음에 드는 관리사님이 없었네요.!

압도 저한테 딱이였고 장거리운전으로 인한 피로가 훌훌날아갔어요!

그렇게 한시간이 지나고. 연아씨가 입장하셨어요.

사실 연아씨는 처음이라 조금 걱정했지만 와꾸나 몸매 마인드 일단 전부 마음에 들었습니다.

상냥하게 인사후 입으로 애무해주는데 맛사지로 풀린 몸때문인지 더욱더 달아올랐습니다~

창피하게 오늘은 평소보다 타임이 많이 짦아질 느낌이라서 말하니 조절까지 해주는 서비스..ㅎㅎ

충분히 느낀후 청룡까지 시원하게 받고 에스코트까지 받으며 퇴장!!

힘들뻔한 주말을 다원 덕분에 피로를 싹 풀고왔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