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막히는 도시 생활 각박한 생활  별일 아닌 일에도 쉽게 짜증이

느껴지고 뭔가 힐링이 필요할때네요  이럴때는 마사지가 최고기에

압구정 다원예 전화를 하고 다녀왔습니다.

나른한봄날씨때문인지 아니면  도심속의 교통체증때문인지 짜증이 많이 쌓여 있는 상태 였습니다. 

마사지를 받으로 입장한 후  마사지 선생님이 들어와 정선생님이라 말씀하셧습니다.

인사후  마사지를 하시는데  뭉친 근육들이 풀리면서 저의 짜증도 풀리는거 같더군요

잠을 잘 못자는 편인데 잠이  올 정도로 너무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힐링되는 마사지를 받고 나서  뭔가 마음이 고요해진 잔잔해진 느낌이랄까요 ㅎ

전립선 마사지를까지 받고 마사지가 끝나갈때쯤 이슬 언니가 들어옵니다.

162~3 정도 되는 키에  세련되고 이쁜  언니가 입장!

몸매도 괜찮고 머리를 염색을 해서 눈에 확 들어오더군요

얼굴에 에센스도 발라주고 .... 마사지 선생님이 나가자 ......

상의 탈의 후 시작할게요 하며 서비스를 하는데 ....

손 과 입으로 서비스를 하며 저의 손은 엉덩이와 가슴에 왔다 갔다 하네요

BJ스킬 괜찮고요 , 저의 손에 만져지는 감촉이 괜찮더군요

입과 손으로 섭스 해주며 할거 같으면 이야기 하라는데

할거 같다고 이야기 하니  입으로 받아주네요 ^^

입으로 받아주고  난 후 가글로  성나 있떤 곳을 가라 앉혀주네요

불쾌지수가 마사지를  받고 나서 많이 가라 앉았네요 !

에너지 재충천 잘 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