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달림에 푹 빠져 잔고가 텅텅 이었거늘
 
 
 
잔고도 텅텅에 일도 바빠서 못 달린지 좀 오래되었네요
 
 
 
저녁 시간에  예약후 방문!
 
 
 
시원하게 사우나 먼저하고 티비보며 기다리다보니
 
 
 
안내를 도와줍니다 ~!
 
 
 
마사지사가 들어와 마사지를 시작하네요
 
 
 
첨에는 압이 강한가싶더니 이어 적당한 압으로 시원하게 밀어주듯 마사지해줍니다ㅎㅎ
 
 
 
말도 재미있게 잘하시고.. 오일마사지와 건식이 아주 훌륭했습니다
 
 
 
찜은 별 느낌없었지만 좋아지는건가 싶었네요 전립선마사지때는
 
 
 
평소 안받던 느낌이 쌔게 옵니다 의지와 상관없이 벌떡서버리네요
 
 
 
이미 튼튼해진 똘똘이를 위해 매니저분이 들어옵니다
 
 
 
처음에 와꾸 보자마자 아.. 오길잘했구나 싶었습니다
 
 
 
아담핸 체구의 조이씨 얼굴이 정말 이쁘고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고급진 얼굴이네요

나름 와꾸진상인데 엄지가 올라갑니다
 
 
 
가슴은 A+? B ?정도로 몸에 딱맞는 가슴 되는듯 합니다 ..
 
 
 
어려보이는 친구라 서비스는 서툴듯 했는데 생각보다 애무도 잘해주고
 
 
 
기분좋게 해줍니다 받는동안 몸이 아주 베베꼬입니다
 
 
 
애무받고 비제이받다가 핸플로 바꿔서 얼마못가서 입사로 마무리했습니다!
 
 
 
와꾸진상분들 한번 보시고 평가해보시죠 저는 완전 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