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갑자기 선선해져서 그런가요...

감기몸살기운에 요몇일 고생 많이했네요

운동은 패스하고 마사지나 받아야지 하고
 
건대 로얄 스파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연두 나왔나요 실장님? ? " 

" 아홉시 출근이세요~ " 네!! 갈게요

도착해서 간단히 씻고 담배 하나 필때쯤 안내를 도와 주시더군요

친절하신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방으로 들어가 누워 있으니

잠시 후에 노크소리와 함께 관리사 께서 들어 오시네요 

영 관리사님 손길에 시원함을 느끼며 눈을 감으니 잠이 솔솔 오네요

눈을 뜨니 오우 세상에나 너무나 상쾌 하네요 

마사지 해주시는 손의 압도 적당하고 아주 편안했습니다.

돌아 누으시라는 말씀에 알겠습니다 하며 누우니

전립선를 해주시는데 아이쿠 잠이 다 깨버리네요 오묘한 느낌이 참 좋아요 ㅋ

풀발기 되버렸습니다.

잠시후 제가 지명했던 연두씨 입장!

다시봐도 정말 귀여운 친구인데 몸매는 정말 반전이죠 ㅎㅎ

얼굴도 이쁘장하고 슬림한데다가 가슴도 무려 C컵

피부가 정말 좋습니다.





바비인형같이 작고 아담한체구지만 환상적인 비율을 갖고있는 연두

로얄의 수위는 홀탈입니다.

팬티전까지는 그녀를 벗길수있습니다. ㅋㅋ

연두가 올라타서 

애무를 해주는데 범상치가 않습니다  

제 가슴을 혀로 낼름낼름 하고 내려가 비제이 해주는데 스킬이 좋습니다 

훅훅 빨아 재끼는데 정신 줄 놓을 뻔했네요 

이미 전 달아오를데로 달아 올랐습니다 

참기가 힘들어 질때 알아서 입으로해주는데 목까시 비슷하게 해주는데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왜 야간에 연두가 지명이 많은지 서비스를 받아보면 

정말 놀라울따름입니다. 스킬이 ㅎㄷㄷ

그렇게 마무리하고 쉬면서 애기 하니 콜이 울립니다 .

"오빠 청룡은 받고 가야지 기다려봐~ "

아이고 .. 됬어 다음에 또 올게 그때 해줭 ~  ㅎㅎ

언니 옷 입는거 구경하는데 어찌나 이쁜지 ㅋㅋ

나가기 전에 뽀뽀와 포웅을 나누고 입구까지 안내 받으면서 

아쉬운 맘를 뒤로 하고 나옵니다. 

짜파게티를 먹고 집으로 가벼운 발걸음을했네요

연두는요

저녁8시 이후에 출근하니까 나올때 꼭 보셔야할 매니저님입니다.

진짜 사랑스러운 친구라서 아껴아껴 혼자보고싶지만 좋은 건 공유해야죠 ㅎㅎ

이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