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명절이라고 고향내려가느라 바쁜데 저희집은 버스타고 바로 몇정거장 떨어진곳이 다 시골이라 편하네요 ㅋㅋ 평소에 자주보기도 했고
제사 지내고 난 뒤에 방에서 뒹굴뒹굴 굴러다니며 먹기만하고 할게 없이 무료하게 있다가 기분전환이라도 할겸 한번 달리러 검색하던 도중에
G스파가 눈에 띄더라구요
몇번 가본적 잇는데 항상 만족하고 나와서 그래 이런 명절날엔 새로운 도전보단 안전빵이지 ㅋㅋ 하는 마음에 전화한 뒤에 방문했습니다
여전히 직원들은 다 엄청 친절하더라구요 쉬고있으면 와서 어디 불편한거 없냐며 일일히 물어봐주고 음료수 주고 손님 하나하나 응대해줍니다
그렇게 샤워하고 잠깐 쉬고있으니 시간됬다며 방으로 입장했는데 한 2~3분 지나니 마사지 선생님 들어오시더라구요
마사지는 받을때마다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뭉친부분을 시원하게 풀어주시면 기분이 몽롱하니 붕 떠있는 기분이 들어서 받을때마다 기분이 엄청
좋더라구요 ㅎㅎ 근데 제가 원래 마사지를 잘 안받아봐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다른데도 똑같은 줄 알고 가봤더니 아프기만하고 하나도 안시원하니
오히려 더 아프더군요 ㅡㅡ 여기 관리사분들이 베테랑이신거 같습니다
천국같던 마사지 타임이 끝나고 서비스 언니 입장하는데 와... 진짜 입이 떡 벌어졌습니다 오피에서도 보기 힘든 와꾸에 잘빠진 슬림한 몸매
제가 그동안 찾아다니던 이상형이랑 200% 일치해 버리더군요~ 웃으며 생글생글하니 말도 잘 받아줍니다
그동안도 항상 만족했지만 오늘은 더 특별하더라구요 ㅋㅋ 애무받고나서 조심스럽게 언니 속살을 비집고 들어가 격정적으로 펌프질 하니 얼마안가
신호가 와서 언니 안에다 모두 분출해버렸습니다.
마무리 해주고 나서 진짜 너무 예쁘다 이런식으로 말하다가 달콤한말로 조금씩 말좀 해주니 사진찍게 허락해주네요 갤러리에 평생 저장 각입니다.
혼자 볼려다가 회원님들한테도 추천해주고싶어서 실사 첨부합니다!!~ 여러분들도 즐거운 추석보내시고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