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려고 누웟다가 갑자기 급 꼴려서 최애 업소 건대로얄스파에 전화를 합니다ㅋㅋ

오늘은 저번부터 실장님이 추천하신 제이를 보기로 햇습니다

와꾸 몸매 마인드 어디 하나 빠지는데 없다고 너무 자신잇게 추천하셔서

샤워하면서 엄청 기대 햇네요ㅎㅎㅎ

샤워하고 담배피고 방으로 입장!!!!

관리사분 들어오시고~~ 마사지 해주시는데

이게 스파의 건대로얄의 매력일까요??마사지가 진짜 시원해요

하루피로가 고냥 씻겨 내려갑니다ㅎㅎ 너무시원해서 잠듬,,,,ㅋㅋ

그렇게 마사지받다 보니 한시간 진짜 금방가네요 ㅠㅠ

전립선 시작대면서~~제이 노크후 제이 들어오는데

와 ㅋㅋ 진짜 실장님 요런 아가씨들 어디서 데려오는거져??

20대초반의 이쁜 일반인 한분 들어오는줄,,,,

얼굴보고 바로 풀발 햇습니다

관리사분이랑 교대후 어색할까봐 계속 말걸어주면서 탈의하는 제이 착하네여 ㅠㅠ

그렇게 몸매 보는데 진짜....와 범죄자 댈뻔한거 겨우 참앗쓰요

웃으면서 위에서 부터 애무 들어오는데 오길 잘햇다라는 생각이 진짜 ㄲㄲㄲ

오늘 유난히 제가 그렇게 느낀건진 모르지만 제이 입안이 너무 따뜻하고 부드럽네여...

그렇게 위쪽을 거쳐간후 BJ 훅~ 들어오는데 화산 폭발하는줄 알앗어요 ㅋㅋㅋ

오래해줄려는 제이 마인드가 너무 이뻣던 BJ입니다 ㅋㅋㅋ

BJ 핸플을 오가니 어느샌가 피니쉬 타임이라 제이 입안으로 슥-속-샥 하니까

어김없이 현자타임 ㅋㅋ 피곤햇냐며 걱정까지 해주는 제이 너무 이쁨니다 ㅠㅠ

진짜 무적권 접견 해봐야 대요 제이는 ㅋㅋㅋ

집에와서도 진짜 생각 많이 나는 제이 최애 매니저로 등극햇습니다 전 ㅋㅋㅋ

진짜 이쁜 애기랑 즐달 하고 싶으시다면 제이 추천 120% 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즐달로 기분좋게 마무리 햇네용~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