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파에가려고 전화문의하고 도착해서 계산했습니다.

요즘 다빈이가 그렇게 잘나간다길레 다빈씨 지명을하고

샤워하면서 설레는 마음으로 똘똘이를 바디클린저로 빡빡

닦아주었습니다. 나와서 담배하나 피려고하는데 모신다는 스탭분

담배하나피고 갈게요~ 하고 담배하나 느긋하게 피고

안내해주시는 방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누워서 상의탈의하고 기다리니 안녕하세요~ 하면서 들어오시는 전문마사지사

마사지 관리사님은 건식 아로마 찜 전립선순으로 마사지해주신다고했는데

건식은 그 전신을 정성스럽게 주물러주시는것이고!

아로마는 오일을 듬뿍발라서 부드럽게 만져주십니다

찜은 찜기에 놓은 뜨거운 수건을 몸에 얹고 위로 올라가 밟아주십니다.

굉장히 쉬원하구 올라가서 밟히는데 온몸이 다풀립니다 진짜 최고!!

그리고 전립선 마사지는 말그대로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굉장히꼴리고 똘똘이가 굉장히 화가납니다.

똘똘이근처를 마사지 해주신다고 생각하시면 될거같습니다. 느낌 정말좋아요~~

또 화난 똘똘이를 달래주기위해 다빈씨를 부르시는 전문마사지관리사분 !!

그렇게 다빈씨가 오시고 퇴장하셨답니다!

다빈씨의 첫인상은 민삘에 뚜렷한 이목구비에 귀여운 인상이였습니다.

굉장히 제스타일이구여 키도 쪼끔해서 지켜주고싶은 스타일 이랄까

처음보고 굉장히 마음에들었습니다.

밝게인사하는 모습을보고 아 마인드가 좋으신분이구나 생각했구요

다빈씨는 홀복을 벗고 마사지는 잘받으셨나요? 하면서 제똘똘이를 갑자기 낚아채서 흔들더라구요

깜짝놀랐지만 너무좋았습니다^^

젖꼭지를 빨아주며 똘똘이를 흔들어주시는데 너무흥분되더라구요

그러곤 아래로내려와서 가슴에 오일을 뿌려 똘똘이를 비벼주며

똘똘이를 입으로 가져가시는데 혀를 얼마나 잘쓰시는지 .. 바로 느낌이 오는게

쌀꺼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너무좋았습니다 진짜...

혀로 이곳저곳 아프지않게 부드럽게 여기저기 다니시면서 입술로는 쪽쪽 조여주며

가슴으로 비벼주시는데 기가막히더라구요 쌀것같다고하니까 막판스퍼트로 오일을발라서 엄청흔들어주시는데

쌀수밖에없더라구요.. 그래서 입안가득 싸주고왔습니다. 가글까지 시원하게 받고갑니다^^

다빈씨 너무귀엽고 이쁘시고 서비스 스킬도 굉장히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