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대문자 S라인 예은이... 오피서 봤음 지명인데 아쉽다 ㅠㅠ
네오에너지크리스마스도 끝나고 2016년도 끝나니 뭔가 허전하네요.
기분도 울적한데 똘똘이는 어김없이 반응하고 ㅠㅠ
기분전환겸 에이스에 갔습니다.
전화없이 갔는데 전화하고 갈걸 그랬네요..
한 20분 기다렸네요. 오후 시간인데도 사람 많네요
입장하고 누워있는데 관리사님 들어와서 마사지 시작합니다
시원하게 꾹꾹 눌러주십니다.
이름 물어보니 수관리사님이라고 하네요
눌러주는 압이 저한테 딱 맞았네요
시원하게 마사지 받고 끝나가는 시간 맞춰서 예은이 들어오네요
키도 큰데 전체적으로 볼륨감이 좋아요
대문자 S라인이 살아있네요 좋습니다 ㅋㅋㅋ
관리사분 나가고 섭스 시작하는데
새근새근 숨소리와 함께 애무하는데 기분이 업됩니다
비제이할때도 부드럽게 감쌌다가 세게 쭉쭉 갔다가를
반복하는데 버티기가 힘드네요;;;
마하반야삼경을 외며 한 고비 넘기고 핸플로 넘어가는데
한고비 넘겨서 그런지 급 힘이 떨어지네요...
그래도 예은이의 노력과 저의 마인트컨트롤을 합쳐
예비콜 소리와 함께 성공했습니다 ㅋㅋ
다 끝나고 정리하는 예은이를 한번 더 스캔해보는데
진짜 몸매는 죽이네요
동생놈은 달래줬는데도 예은이 몸매를 보고 있자니 부르짖네요
간만에 수위가 아쉽네요 그래도 즐달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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