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에이스의 에이스. 해원이 보고 왔습니다 ㅋㅋ
네오에너지일주일의 피로를 풀기 위해 일주일 만에 다시 찾은 에이스.
저번에 마사지도 좋고 체리가 너무 잘해줬는데
실장님이 에이스 해원이 한번 보라고 해서 재방문했네요.
반갑게 인사해주는 실장님과 인사 몇마디 나누고
가볍게 샤워한 뒤 마사지룸으로 이동했습니다 .
오늘은 관리사님은 랜덤으로 들어오셧는데
건식마사지 시원하게 잘하시더군요.
제가 아픈 부분 말하니까 시원하게 잘 눌러줍니다.
어깨하고 허리가 정말 안 좋은 것 같았는데
그 부분이 많이 뭉쳐있다고 하시면서 집중적으로 풀어주시더라구요.
자연스레 전립선마사지로 넘어가서 제 분신이 기립하자
그 타이밍에 맞춰 해원이가 들어오네요
체리랑은 또다른 느낌의 와꾸네요
반갑게 인사하면서 얼굴에 에센스 발라줍니다
관리사님 나가자 이윽고 홀복을 내리고 서비스 들어오는데
2분만에 알았습니다. 왜 에이스인지
어우 스킬이 스킬이....
게다가 중간중간 멘트 한마디씩 쳐주는게 그게 장난 아니더라구요
BJ하는데 후루룩 후루룩 사운드에 흥분감 업됩니다.
마무리 핸플에는 결국 못참고 순식간에 발싸~
일주일 만이라 그런지 동생이 많은 양을 발사하더군요.
민망해하는데 해원이가 옆에서 섹드립 쳐줘서 웃으면서 헤어졌습니다 ㅋㅋ
다음 주말에도 올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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