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곳 찾아가는 재미아니겠습니까? 가영씨에게 쭉쭉쭉 뽑히고 왔네요!!!.

건마기행기


새로운곳 찾아가는 재미아니겠습니까? 가영씨에게 쭉쭉쭉 뽑히고 왔네요!!!.

김그그 0 4,690 2016.07.25 19:01

사람미치게하는 더위가 계속되네요.... 안그래도 더위 많이 타는 체질이라 축축처집니다.

오늘도 퇴근해서 바로 집에갈까하다 마사지가 생각나서 찾아보다가 다원이 눈에 띄네요.

바로 예약걸어봅니다. 저와 같으신 생각을 하신분들이 많으신건지 인기가 많은 건지 20분정도

딜레이가 있다고하네요.다른곳 알아보기도 귀찮고 근처라 이동해봅니다.

들어가서 씻으러가니 압구정에 사우나 시설이 잘되어있는곳이 있는지 몰랐네요.

천천히 땀씻어 내고 한증막도있길래 땀쭉빼고 얼음방도 들어가보고,혼자 열심히 사우나즐기다

올라오니 바로안내 도와주시네요.

입장하니 대리석? 맞나?예쁘장한 인테리어가 눈에 띄네요. 꼬불꼬불 미로같은 길을 따라서 입장하고

옷 갈아 입고 누워 있으니 선생님 한분이들어 오시네요.

잘부탁 드린다고 인사드리고 마사지 시작합니다.

특별히 어디가 불편한곳이 있는지 물어보시네요. 그냥 전체적으로 찌뿌둥하다고 말씀드리니.웃으면서

알겠다고 하시네요. 천천히 목부터 시작 어깨 허리 팔 다리 두피 꼼꼼히 해주시네요.

전반적으로 꼼꼼히 신경써 주시는것 같습니다.

압이나 스타일도 어쩜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인지 만족스럽습니다.

중간에 성함 여쭤보니 하선생님 이라고 하시네요. 기억해두었습니다!

1시간내 중간중간 어디가 안좋은지 왜안좋은지 조근조근 말씀해 주시는데. 상당히 유용한 내용들이었네요.

시간이 되었는지 전립선시작 미끌거리는 오일?로 전립선쪽 마사지 해주시네요.

잠시후 노크소리와 함께 아가씨입장.

밑에서는 선생님이 위에서는 아가씨가 얼굴 마사지를 해주니 뭔가 색다른 경험이네요.

선생님 퇴장후 인사하니 가영씨라고 하네요.

흰피부에 길쭉하고 너무 마르지 않은 딱 제가 좋아하는 몸매네요.

얼굴도 청순하니 이쁘장하게 생겼네요.

선생님의 전립선에 이미 흥분할대로 흥분한 상태에서 서비스 시작

올라와서 천천히내려가 냉큼 bj해주네요. 서툴지만 열심히하는 모습이 귀엽네요.

입과손으로 해주는데 입으로 많이 해주시네요.

정성스런 애무와 서비스에 참지 못하고 신호가 오니 입으로 받아주고 가글로 마무리까지.

처음 왔지만 만족할만한 서비스였습니다.

다음에 또 압구정 오면 바로 예약해야겠네요!



Comments

Total 22,348 Posts, Now 448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